호주: 우유의 구조 밝혀-포만감을 지속시키고 미성숙아 뇌발달 우유 개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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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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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모나쉬대학 연구팀이 나노분야 국제학술지 ACS 나노(ACS Nano)지에 우유의 지방이 어떻게 소화시스템과 작용하는지 밝히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를 이끈 스테판 살렌티니그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의 정확한 구조를 알게 되었으며 그 결과 지용성 비타민을 함유시키고 미성숙 아기의 뇌세포를 생산하며 심지어 천천히 소화되어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게 하는 우유를 만들 거나 약의 흡수성분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우유의 정확한 구조는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였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우유가 마치 스펀지와 비슷해서 몸이 우유의 건강한 지방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와 화학적 소화액을 혼합한 뒤 이후 반응과 생성된 물질을 정밀 분석한 이 연구는 우유가 지방의 유화액(한 액체에 다른 액체가 혼합돼 있는 것)과 영양소, 물 등이 우유만의 특별한 ‘구조 공식’이며, 이것이 소화를 돕는데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화 과정에서 리파아제(지방분해효소)라 부르는 효소가 지방 분자를 잘게 부수면 이후 고차구조의 합성물이 만들어지고 이 작고 복합적인 합성물은 지방과 비타민, 액체 형태의 용해성이 있는 약 등을 각 세포막으로 전달하고 순환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다.

  

  

*** 자료출처 : The Bullvine, http://goo.gl/GRk8TQ

*** 제공일자 : 2014.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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