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요거트 산업, 과일맛에서 플레인 맛으로 회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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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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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요거트 판매대에 가면 꿀에서부터 바닐라 맛까지 온갖 종류의 다양한 맛의 요거트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점진적으로 각종 향과 맛이 첨가된 요거트는 줄고 자연적이거나 무첨가 요거트가 늘어나고 있다.

 

20143월을 기준으로 2010년에 69%였던 과일맛 또는 맛첨가 요거트 판매량이 59%로 줄었으며(Roy Morgan Research) 무향의 플레인 요거트를 찾는 빈도는 47%에서 51%로 증가하였다.

 

Roy Morgan Research의 안젤라 스미스에 따르면 비록 아직 향이 첨가된 요거트를 찾는 소비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자연적인 요거트를 선호하는 쪽으로 트렌드가 점차 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는 소비자들이 점차 제품의 설탕 함유량에 민감해지고 자연적인 식품을 찾는 소비가 증가하는 것 과 연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75%의 전통그룹, 즉 은퇴하여 도시 밖에서 사는 노년층들은 오히려 향이 첨가된 요거트를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65%의 신지식인층, 즉 신교육을 받았고 소득이 높으며 건강에 예민한 소비자들이 무첨가 요구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자료출처 : Food Navigator Asia, http://goo.gl/2M1taf

*** 제공일자 : 2014. 07.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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