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웨덴: 정크 푸드, 젊은이들 사이 크론병 비율 3배 증가

추천
등록일
2014-07-08
내용

'The Daily Mail'은 최근 "정크 푸드, 16~30세 젊은이들 사이 크론병 비율 급등 원인: 10년 전보다 3배 증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하였다. 기사에 따르면, 영국 의사들은 이 전염병의 증가가 정크 푸드 섭취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일반적으로 크론병 환자의 장내 박테리아는 유해한 박테리아 수가 유익한 박테리아 수보다 더 많아 불균형을 이룬다. 

 

스웨덴 연구진은 정기적으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크론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이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한 연구는 크론병 보유자 152명, 궤양성 대장염 보유자 145명 및 305명의 건강한 대조군 그룹과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진은 인터뷰 참가자들의 이전 5년 동안의 식이 습관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적어도 일주일에 2번 패스트푸드를 섭취한 사람들은 크론병을 개발할 가능성이 3.4배 더 높았고 궤양성 대장염을 개발할 가능성은 3.9배 더 높았다. 연구진은 또한 하루에 설탕 55g 이상을 섭취한 사람들은 크론병을 개발할 가능성이 2.6배 더 높다고 지적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jPWZ0kP 

***제공일자: 2014. 7. 7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