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식물성 기름 업계, 새로운 GM 콩 구입 거부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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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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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역에 걸친 농민들은 GM 종자 업체인 '몬산토(Monsanto)', '다우(Dow)', '신젠타 AG(Syngenta AG)'와 '듀폰(DuPont)'사를 고소하려고 하고 있다. 농민들은 올해 유전자 변형 Bt 옥수수 종자가 실패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 종자는 옥수수 잎 벌레인 Spodoptera frugiperda가 옥수수에 쉽게 적응하고 더 쉽게 옥수수 잎을 갉아 먹어 옥수수 생산량을 감소시켰고, 농부들은 어쩔 수 없이 옥수수 작물에 3번의 농약을 살포하였다. 한 해에 3번의 농약 사용은 전례없는 사례이다.
몬산토에게 더 나쁜 소식은 브라질 식물성 기름 업계가 이제 새로운 유전자 변형 콩 구입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몬산토 기업에게는 최악의 소식일 수 있다. ‘브라질 식물성 기름 산업 협회(ABIOVE)’에 속하는 콩 무역 회사는 몬산토가 자신들이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하려고 하기 때문에 몬산토의 새로운 Intacta RR2 PRO 콩을 거부하고 있다.
몬산토는 무역 업체에게 ‘로열티 수집가(royalty collectors)’의 역할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앞으로의 지방 종자 작물의 판매는 좀 더 복잡해지고 있다.
식물성 기름 업계, 몬산토를 대신하여 농부에게 로열티 수집하는 일 거부
브라질 식물성 기름 산업 협회는 몬산토가 자신들을 대하는 태도와 몬산토가 자신들에게 명령하는 방법을 좋아하지 않았다. 무역 회사와 몬산토의 종자 업체 사이에 갈등은 몬산토가 새로운 Intacta 콩에 대한 기술료을 위해 무역 업체에게 로열티 수집가의 역할을 하도록 강요한 올 해 7월에 발생하였다. 이는 몬산토가 무역 회사에게 자신들의 세금 징수자가 되도록 강요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몬산토 임원들은 무역 업체가 자신들을 대신하여 농민들에게 로열티를 지불하도록 강요하는 자신들의 노예가 되기를 원했다.
ABIOVE 회장 Carlo Lovatelli 는 "우리는 몬산토의 요청에 따라 로열티 수집 과정에서 모니터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로열티의 수집에 대한 법적 책임은 질 수 없다."라고 언급하였다.
Lovatelli 는 이미 수출된 선적에 대한 로열티 지급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걱정하였다. 브라질은 연간 수확량의 절반 이상을 수출하고, 수출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일반적으로 로열티와 관련이 있다. Lovatelli는 몬산토의 손실 로열티 지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다고 언급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GDFZa3sk
***제공일자: 20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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