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탄산 음료, 라벨보다 건강 해치는 과당 더 많이 함유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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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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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과당 옥수수 시럽(HFCS)’은 인기 있는 케첩 브랜드, 팬케이크 시럽 및 바비큐 소스 같은 많은 식품을 달게 하는데 사용된다. 많은 HFCS 식품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탄산 음료는 한꺼번에 쉽게 소비되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가장 큰 관심사이다.
34개의 인기 있는 음료를 분석한 새로운 연구는 많은 인기 있는 탄산 음료의 라벨이 실제 과당 함량을 정확하게 나타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사실, 영양 성분을 표시하는 라벨은 모든 설탕이 동일하다고 표기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 저자인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Keck School of Medicine 교수 Michael Goran 박사는 “이런 음료의 소비는 천연 설탕이나 HFCS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당뇨병, 심혈관 질환 및 간 질환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과당이 강한 혼합물을 섭취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Goran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카 콜라, 펩시, 닥터 페퍼, 마운틴 듀 및 스프라이트 등 모든 제품은 포도당보다 50% 더 많은 과당을 포함하였다. Goran은 모든 설탕이 동일하지 않다고 지적하였으며 인기 있는 HFCS 함유 음료에서 과당과 포도당의 비율이 60:40임을 발견하였다.
추가 조사에서 Goran의 연구진은 또한 일부 음료 라벨이 모두 거짓일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예를 들어, Pepsi Throwback의 라벨에는 실제 설탕(자당)이 나열되어 있다. Goran은 과당과 포도당의 비율을 검사한 결과 이 제품이 50%이상의 과당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이는 이 제품이 100% 실제 설탕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 연구 결과는 “Nutrition” 저널에 발표되었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G2pHGIAy
***제공일자: 2014.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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