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21개국의 식품 이력추적 시스템 비교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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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21
내용

‘글로벌 식품 이력추적 센터(GFTC)’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21개 국가의 식품 이력추적 규정을 평가하고 비교한 새로운 보고서를 상호 심사 저널인 “Comprehensive Reviews in Food Science and Food Safety” 저널에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의 주요 연구 결과 중 하나는 글로벌 식품 이력 추적 규정 및 요구 사항에 관해서는 EU(유럽 연합) 국가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는 점이다. 

 

이 보고서 저자 중 한 명인 캐나다 겔프 대학 비즈니스 및 경제학 전공 교수인 Sylvain Charlebois 박사는 "식품의 글로벌 무역에 대한 다양한 이점이 있지만, 식중독, 동물, 식품 또는 제품 회수 발생시 제품을 국제적으로 추적하는 점에 대해서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문제 또한 존재한다. 이 보고서는 국가가 식품 이력추적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수 있는 사항과 식품 이력 추적 요구 사항의 조화에 관한 논의를 돕기 위해 국가 간의 식품 이력추적 시스템을 비교 평가하였다."라고 언급하였다. 

 

저자는 해당 국가의 추적 정책과 프로그램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일련의 질문에 집계된 응답에 따라 각 나라를 평가하고 순위화 하였다. 이 보고서는 1)식품 규정이 수입 제품 및 수입에 필요한 문서의 성격을 포함하는 경우, 2)식품 이력추적에 대한 전자 데이터베이스가 존재하는지의 여부 및 존재하는 경우 그 접근성 및 3)라벨 규정이 이력추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소비자 접근을 허용하는 경우에 대하여 국가 차원에서 의무적인 이력추적 규정 시스템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조사하였다. 

 

유럽 연합 회원국 중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노르웨이 및 와 스위스 등의 식품 이력추적 시스템은은 ‘월등(Superior)’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호주, 캐나다, 일본, 브라질, 뉴질랜드, 미국의 식품 이력추적 시스템은 ‘평균(Average)’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부실(Poor)’한 것으로 평가되었고 러시아는 데이터의 부족으로 인하여 평가되지 않았다. 

 

이 보고서의 저자 중 한명인 GFTC의 전무 이사인 Brian Sterling은 "글로벌 공급 체인을 통해 식품을 취급하는 복잡성은 현재의 위기 시대에 이력추적의 과정을 느리고 비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이런 점이 이력추적 요구 사항 및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필수적인 이유이다. 업계 및 규제자들은 각 국가의 관행을 이해하는데 있어 어려움으로 인한 오해와 지연 가능성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 요구 사항을 조화하는 것은 이력추적 준수에 있어 불필요한 비용을 완화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라고 언급하였다.

 

국가 별 이력추적 시스템 평가 결과를 요약한 내용은 아래 정보출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공출처: Food Manufacturing, http://me2.do/IFn83IRZ 

***제공일자: 20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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