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녁에 먹는 수박, 인슐린 촉진으로 체내에 지방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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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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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수박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 수박을 언제 먹는지 그 시가또한 매우 중요하며,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할 수도 없는 과일이기도 하다. 또한 수박이 모든 사람에게 식용하기 적합한 과일이 아니기 때문에 수박을 먹기 전에 몇가지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수박과 관련하여 베이징 차오양의원 서구지역의 의료부 주치의인 두원은, “수박의 94%이상이 모두 수분이지만, 수박 자체가 가지고 있는 당분이 매우 높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정상적으로 수박의 당 함량은 전체의 약 5%에 해당한다. 따라서 수박이 가지고 있는 열량 역시 매우 높으며 그 칼로리는 약 250kcal에 해당한다. 어떤 사람은 수박을 식사대용으로 섭취하곤 하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만일 매일 약 4~5kg에 해당하는 많은 양의 수박을 먹게 된다면, 이중에 1000~1250kcal가 모두 열량인데, 이는 보통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쌀밥 열량이 약 200kcal인것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높은 열량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4kg의 수박에 따른 열량은 곧 5~6그릇의 밥을 먹는 결과와 비슷한 열량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수박을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저녁에 야식으로 수박을 먹는 습관 역시 좋지 않다. 만일 저녁에 수박을 많이 먹고 취침을 하게 된다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게 되어 지방의 합성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인체에 새로 합성된 지방의 대다수는 모두 복부에 저장되게 되며, 이는 저녁시간의 운동량을 감소시키게 하여 지방이 취침시간 동안 소모되지 않고 축적되게 된다. 이와같은 시간이 장기화 되면, 아랫배가 나오게 된다.

 

 수박을 장기간 저녁시간에 먹게 되면, 이는 체내의 당분이 쌓여 결국 지방층이 두꺼워지게 되고,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 살이 급격하게 찌게 된다. 따라서 수박을 저녁시간의 야식으로 먹는것은 매우 좋지 않은 습관이다.

 

 수박은 또한 식욕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하는데, 수박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부름을 느끼지 못하고, 밥은 한공기를 먹어도 배부르다 느끼는것이 바로 비슷한 작용의 결과로 있다.

같은 과일이지만 수박과 사과는 서로 다른 작용을 하는데, 수박 단맛의 주요 근원은 과당이다. 온도가 내려갈수록 과당의 단맛은 더욱 올라가게 되는데, 이는 각종 청량음료를 많은 사람이 즐겨 마시는 원인이기도 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당은 급격하게 혈당이 높게 상승되는 것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식욕통제를 억제하기 때문에 이를 통하여 식사량을 증가시킬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포도당물과 설탕물 등을 마시게 되면 사람들이 배가 부르다고 느끼게 되지만, 과당이 함유된 음료는 다량을 마셔도 배가 부르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수박은 매우 높은 함양의 과당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 식욕통제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는 과일이기 때문에, 실제로 수박을 먹게 되면 식사량을 통제하기가 어렵게 되어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있는 것이다. 따라서 수박을 먹을 때는 다량의 섭취를 자제하도록 하며, 특히 다이어트가 필요한 비만환자, 혹은 당뇨가 있는 환자들이나 위험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이를 자제해야 것이다.

 

*** 자료출처 : 봉황쯔쉰 http://me2.do/GSxJF2op

*** 제공일자 : 2014.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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