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야생쌀이 전 세계 식량안전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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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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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부의 습지가 곧 전 세계 식량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호주의 야생쌀은 국내 개량종이 가지고 있는 약점과 병충해에 강하기 때문이다.

이 야생쌀은 호주 북부, 특히 퀸즈랜드 북쪽 습지에서 자생하고 있으며 퀸즈랜드 농업식품혁신연합(QAAFI)의 리더 로버트 헨리 교수가 GPS로 관찰 한 결과 말리바 북쪽과 레이크 필드 국립공원 근처 200km 상당에 분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로버트 헨리 교수는 호주의 야생쌀이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히고 이 습지가 국제적인 식량난을 해결할 열쇠를 쥐고 있다고 주장했다.

습지가 가진 식물다양성과 오염되지 않은 유전자는 야생종이 사라져버린 세계농업에 희망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이 야생쌀은 사람의 시야가 관찰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설 정도로 넓은 호주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다고 관찰되었다.

 

또한 로버트 헨리 교수는 호주 원주민이 쌀을 이용한 전통적 방식을 생각하여 이를 현대사회의 식량난에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해야한다고 밝히며 현재 호주에서 생산되는 개량종은 끊임없는 병충해에 신음하고 있음을 염두했을 때 몇 세기 동안 병충해를 이기며 자생해온 야생쌀이 자연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야생쌀은 개량종과 연관성이 높아 이종교배 될 수 있으며 현재 QAAFI팀이 이 종의 상업화를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로버트 교수와 함께 토종종자를 연구 중인 이안 박사는 이 야생쌀의 습지 의존도에 따라 이 쌀을 전파시키는 것이 가능할 지가 결정된다고 전하고 시리얼 화학자인 클렌 박사는 이 쌀의 관능평가를 진행 중으로 맛과 영양적 특성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fVF4hi

*** 제공일자 : 2014.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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