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 식량안보 평가 2014-2024
- 작성자
- Basic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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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0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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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Economic Research Service(ERS)에서는 "세계식량안보평가 2014-2024"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보고서는 ERS의 연구자들인 S. Rosen, B. Meade, K. Fuglie, 및 N. Rada에 의하여 제작되었다.
ERS에서는 2013/2014년에 대하여 76 개의 국가들에 대한 식량 불안정을 예측하였다. 이러한 국가들에 대하여, 식량 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수는 2013년 5억 3천 9백만에서 2014년 4억 9천만으로 약 9 %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러한 국가들에서 2013년 인구 100명 당 15.5명이 식품 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었으나, 이러한 값은 2014년 인구 100명 당 13.9명으로 감소되었다. 1 인 1 일 영양소 섭취 목표로 2,100 칼로리를 설정할 때, 각 소득 십분위수(income decile)에서 식량 소비량을 이러한 목표값까지 높이는 데 필요한 식량은 2014년 약 1250만 톤(곡물 등가 기준)으로 예측되었다.
이러한 예측량은 이전과 비교할 때 약 23% 가량 감소한 것이다. 이러한 평가방법(Distribution gap, DP)은 식품소비량이 영양소 섭취 목표치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고려한 식량불안정 강도(Intensity)를 조사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식량 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감소한 비율(9%)보다 DP의 감소율(23%)이 더 컸는데, 이는 2014년에 조사된 국가들에서 식량안보에 대한 강도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아시아의 경우, 2013년 가장 식량안보가 잘 되어있는 지역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2013년 식량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평균적으로 인구 수의 약 8.8% 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반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프해 지역의 경우, 식량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비율은 아시아보다 약 수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예측되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아시아의 전반적인 지역 식량 보안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는 2024 년 식량공급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비율이 8.5%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분적인 지역에서는 식품 공급의 불안정성이 심해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원문출처 : USDA ERS, http://goo.gl/9qg8e9
***제공일자 : 2014. 0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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