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풍 및 바베큐 파티에서 음식보관에 도움이 되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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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3
내용
소풍이나 바베큐 파티는 가족들과 친구들에서 야외 활동의 즐거움을 전해준다. 이러한 활동과정에서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도 적정한 온도에서 음식을 보관하는 일은 중요하다. 이는 식품매개세균의 성장을 막기 위해서이다. 

소풍과 바베큐파티에서 음식보관에 대한 핵심사항은 음식을 "위험한 온도영역(4°C ~ 60°C)"에서 2 시간이상 보관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음식이 있는 곳(실내외)의 온도가 32°C을 넘어간다면, 1 시간 이내에 적정한 온도로 유지되는 장소로 음식을 옮겨 보관해야 한다. 찬 음식은 차갑게,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보관하기 위하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아래와 같이 조언한다.

1. 찬 음식
쉽게 부패할 수 있는 찬 음식은 4°C 또는 그 이하의 온도상태를 유지하는 장소에서 보관한다. 식사를 마친 후, 남은 음식이 2 시간 이상 외부에서 방치되고 있으면 안된다. 만약 기온이 32°C를 넘어간다면, 1 시간 이내로 음식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로 이동시킨다. 만약, 이러한 시간기준을 지키지 못했다면, 버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개인 접시에서 먹는 치킨 샐러드나 디저트와 같은 음식들은 직접적으로 얼음 위 또는 얼음으로 채워진 냄비 안에서 보관한다. 얼음이 녹아 생성된 물은 버린다. 얼음은 주기적으로 교체한다.

2. 뜨거운 음식
뜨거운 음식은 그 온도가 60°C 또는 그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이러한 음식은 랩으로 잘 포장한 후, 먹기 전까지 단열처리된 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찬 음식들과 마찬가지로, 외부에 2 시간 이상, 32°C 이상의 온도에서는 1 시간 이상 보관하면 안된다. 만약 음식이 외부에서 오랫동안 방치되었다면, 안전을 위하여 버리는 것이 좋다.

***원문출처 : 미국 식품의약국(FDA), http://goo.gl/Rs7gYe
***제공일자 : 2014. 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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