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목을 받고 있는 숙성고기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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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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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장기간 보관함으로써 맛을 증강시키는 숙성고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방이 적은 고기가 주류인 유럽과 미국에서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일본에서도 최근에 식육업자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 육질의 다른 점을 보여주기 위하여 스테이크 전문점과 소고기덥밥 체인점 등에서 이 고기를 이용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2월에 오픈한 동경 록본기의 고급스테이크 전문점 <우루후갱 스테이크하우스 록본기>를 방문한 한 회사원은 '육질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있기 때문에 계속 먹힌다'고 말했다.
상기 전문점의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최고급 품질의 미국산 소고기 티본을 만끽할 수 있는 <프라임스테이크>라고 한다.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소고기 중 3%정도에 불과한 이 고기를 저온상태에서 수입하여 점포내 전용창고에서 28일간 숙성시킨 후, 5센티 두께로 썰어 구웠다고 한다. 담당자는 <숙성고기의 맛을 만끽하기 위하여 양념은 소금과 버터만 사용하였다>고 말했다.
숙성고기 브랜드인 <숙성센카쿠소>를 제조 판매하는 오가와축산흥업은 외식점들로부터의 숙성고기 위탁이 급증됨에 따라 지난 4월에 숙성고기의 전용창고를 2배 규모로 확장했다. 담당자는 <표면에 부착되는 곰팡이의 형태를 확인하면서 바람을 조절하고 있으며, 너츠류의 독특한 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드라이에이징 기술을 인정하고 있는 일본 드리이에이징비프 보급협회 관계자는 <건강한 소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품문화를 개척해나가고 싶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제공출처: 일본 SankeiBiz, http://goo.gl/gRgTHj
***제공일자: 201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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