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계 최초로 이유식 레스토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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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17
내용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3살까지 먹은 음식의 맛은 어른이 되어서도 잊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육식이 미각형성과 성인기의 식생활습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아기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몸에 익히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 최초로 이유식 레스토랑이 등장했다.

 

세계 최초의 이유식 레스토

해외의 선진국에서는 성인 뿐만 아니라, 소아비만이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는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사용하여 유아기부터 건강한 미각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 최초로 이유식 레스토랑 Weeny Weaning Restaurant가 오픈하였다.

 

야채와 과일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

레스토랑에서는 식사전에 유아들이 야채와 과일을 만지고 놀 수 있도록 코너를 준비해 놓았다.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야채와 과일의 냄새와 모양을 느끼게 함으로써 먹기 전에 친숙감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이다. 

 

유아를 위해 디자인된 메뉴

테이블에는 유아들의 작은 손으로도 쉽게 쥘 수 있는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어서 다채로운 메뉴로부터 식사와 디저트를 선택하도록 했다. 그리고 유아식의 메뉴에는 영양관리사에 의해 작성된 야채와 과일의 그림이 사용되어져 있어서 유아들이 음식의 색깔과 모양을 시각으로 기억하도록 했다.

 

이유 개시 후 일주일이 가장 중요

유아기부터 풍부한 종류의 맛에 익숙해져 있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이유 개시 후 일주일이 가장 중요하므로 매일 브로컬리와 당근 등 맛이 강한 야채를 먹이도록 한다.

 

부모가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

레스토랑 경영자는 유아들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맛을 기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레스토랑에서 익힌 것을 집에서도 실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어릴때부터 습관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같은 식생활 습관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레토르트와 냉동식품으로 식사를 하는 가정이 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야채를 멀리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어린이 식생활은 부모 책임이 크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부모도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출처: 일본 로켓뉴스24, http://goo.gl/RQHGOp

***제공일자: 201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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