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름철 매실차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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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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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습도가 많고 기압은 낮으며 기온은 높아 소화계통의 질병을 쉽게 유발되는 계절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식욕부진과 기력쇠약 등을 겪기도 한다. 이하에서 체액 보충과 식욕증진에 도움을 주는 매실차에 대해서 소개한다. 

영양학적으로 살펴보면, 매실차에는 레몬산, 사과산 등 유기산 함량이 매우 풍부하다. 그 중 특수한 구연산이 함유돼있는데, 이는 유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뿐 아니라 혈관의 노화를 촉진하는 여러 유해 물질을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유산은 체내 함량이 과다할 경우 피로를 느끼게 하는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선 체내 유산 함량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매실차는 단기적으로 밤을 새우며 업무를 보는 사람의 정신과 신체를 일깨워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근육과 혈관 조직의 활력을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매실차의 단산성 물질은 타액과 위액의 분비를 자극시켜 갈증과 허기증을 해결해주고 밖을 놀러 나갈시 멀미를 줄여주며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매실차는 간을 보해주고 혈압과 혈지방을 떨어뜨리는 효능이 있어 장기간의 음주 습관으로 인해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긴 이들이 마시면 급성 간염, 고혈압, 고지혈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 

이 밖에 매실차는 인체의 산과 알칼리의 균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매실차에는 여러 종류의 비타민이 함유돼있는데, 특히 다른 과일차에 비해 비타민B2의 함량이 100배 이상 높다. 매실차가 비록 신 맛이 나긴 하지만 알칼리 속성이기 때문에, 육류 등 산성 식품을 과다하게 먹었을 시 마시면 좋다. 

중의학적으로 살펴보면, 매실차는 간의 열을 내려준다고 한다. 매실차의 신맛이 간으로 유입되면, 간이 좋지 않는 사람이 산성 식품을 많이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며, 비장과 위장의 소화 능력을 향상시켜준다고 한다. 또한 매실차는 목 건강 유지에도 매우 좋아 인후염 등이 걸렸을 경우 마시면 완화 및 진통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과기넷, http://u2l.info/1p9KSk
***제공일자: 2014.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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