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새로운 연구 결과, GMO 작물이 기후 변화를 완화할 수 있다는 주장 거짓으로 확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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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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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생명 공학 모델의 주요 교리는 유전자 변형(GM) 작물이 토양에 보다 많은 탄소를 격리함으로써 기후 변화를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Nature Climate Change”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주장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무경운농업 방식이 실제 탄소 격리의 관점에서 기존의 경운 방식과 유사하게 수행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몬산토 기업과 같은 화학 기업은 무경운농업이 토양을 방해하지 않고 대기로 탄소를 방출하기 때문에 바람직하다고 오랫동안 주장하여 왔다. 기후 변화 옹호자들은 토양 탄소 방출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책임이 있고 무경운농업이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할 수 있다고 오랫동안 주장하여 왔다. 

 

그러나 무경운농업은 토양의 더 깊은 수준에서 탄소를 격리한다고 이전에 가정된 것보다 훨씬 낮은 축적으로 토양의 표면 근처에 있는 탄소만을 격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이 제안하는 것은 무경운 토양에서 유기 탄소의 실제 축적은 적고 대부분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GM 작물 기술은 실제로 기존의 재배 기술보다 기후 변화를 해결하는데 더 나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영국 ‘Rothamsted Research’ 기관의 David Powlson 박사는 "무경운농업의 기후 변화에 대한 혜택을 과장하여 진술하는 것은 이 방식이 변경된 농업 관행을 통해 기후 변화를 완화할 수 있는 잠재력 있다는 거짓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심각한 것이다."라고 언급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GMO작물이 천연 작물보다 환경을 위해 더 낫다는 주장이 틀렸음을 완전히 드러내기 때문에 중요하다. 생명 공학 기업은 GMO 작물이 보다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하여 왔고 시장에 더욱 많은 GMO 식품 출시를 정당화하기 위해 이런 주장을 하였다. 

 

다시 말하면, 몬산토와 다른 생명공학 기업들은 GMO 작물을 지구의 구원자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무경운농업의 혜택을 매우 과장하여 왔다. 이 과정에서 생명공학 기업은 무경운농업에 의한 탄소 격리는 사소한 것이라는 것을 확인한 많은 증거를 고의적으로 무시하여 왔다. 

 

이 연구의 저자는 "이러한 생명공학 기업의 주장은 무경운농업 하에 토양에 추가된 유기 탄소의 양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을 나타내는 많은 실험적 증거를 무시하였다. 우리는 무경운농업이 토양의 질과 기후 변화에 대한 농업의 적응을 위해 도움이 되지만, 기후 변화 완화에 있어 무경운농업의 역할은 크게 과장되었다고 주장한다."라고 언급하였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5vbXdJSQ 

***제공일자: 20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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