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식은 가정식보다 200칼로리가 더 높다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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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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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또는 친구, 지인들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즐거운 일이다. 상대방과 대화에 열중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들이 주문해 놓은 요리를 다 먹었는지 스스로 알아채지 못할 경우도 있다.
외식 중에는 건강에 좋은 식품 재료들을 사용하는 고급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훼밀리 레스토랑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 어떤 형태의 외식이라도 가정식보다 1회 식사당 평균적으로 200칼로리의 열량이 더 많다는 사실이 최근 조사 결과로 밝혀졌다.
설탕과 지방 섭취량도 많아
미국 암협회와 시카고대학의 연구그룹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남녀 12,0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에 관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식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칼로리만 높아질 뿐만 아니라, 설탕과 포화지방산, 염분 함량도 함께 많아진다고 한다.
예를 들면,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가정식보다 총열량에서 194.49칼로리가 더 많으며, 구체적으로는 지방이 3.48그램, 설탕이 3.95그램, 염분이 296.38미리그램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패스트푸드만이 아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가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의외로 보통의 레스토랑에서 섭취하는 요리가 더 많은 칼로리량과 염분량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가정식과 비교하여 총열량에서 205.21칼로리가 더 많고, 염분은 451.06미리그램이 더 많다는 것이다.
이 조사 결과에 대하여 <불과 200칼로리의 차이가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끔 외식을 하는 것이라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외식 습관이 일주일에 수차례 반복이 되고, 장기간에 걸쳐서 빈번하게 외식을 하게 된다면, 인체에 반드시 악영향을 미치게 되고,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사람들에게 외식의 즐거움을 완전하게 포기하라고는 말 할 수 없지만, 다이어트를 원하고, 건강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외식보다 가정식의 비율을 의식적으로 늘려야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제공출처: 일본 IRORIO, http://goo.gl/VlgbJx
***제공일자: 2014.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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