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 동방해역에서 일본과 중국이 격돌하면 중국 의존도 높은 야채가격 폭등

추천
등록일
2014-07-02
내용

70년 가깝게 평화롭게 지내온 일본인들은 과거를 잊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중국동방해역에서 중국과 국지전이 발생되면 국민생활에 커다란 영향이 미칠 것이다. 일본은 이러한 상황이 실제로 발생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각오를 단단히 해 두어야 할 지도 모른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일본의 식료품 자급률은 칼로리베이스로 39% (2012년도) 라고 한다. 약 60%의 식료품을 외국에 의존하고 있으며, 품목에 따라서는 중국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농림수산물 수출입현황 (농림수산성, 2013년 확정치) 을 살펴보면, 수입량의 1위가 중국인 품목은 생, 건조, 냉동 야채로부터 시작해서, 소시지 등의 육류가공품, 과일캔, 쌀과자, 녹차, 해산물까지 무척 다양하다. 특히, 자급률이 낮고 중국의존도가 높은 것은, 자급률 7%의 천연벌꿀 (중국점유율 77%), 자급률 8%의 죽순 (99%), 자급률 20%의 메밀 (63%), 자급률 40%의 마늘 (98%) 등이다.

 

식량문제 연구가인 코쿠라 씨는 <중국에 100% 의존하고 있는 식료품에는 가공식품이 많다. 인스턴트면에 사용되는 건조야채는 가공기술과 저렴한 가격에서 중국산이 최고로 꼽힌다. 냉동햄버거와 카레에 사용되는 껍질을 벗긴 양파도 마찬가지이다. 짧은 기간 안에 다른 상품으로 대체할 수 없으므로, 인트턴트, 레토르트, 냉동식품이 일시적으로 매장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일본은 장어도 60-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활장어 (79%), 장어가공품 (99%) 의 중국의존도를 보면, 장어의 어획량 감소와 더불어 앞으로 가격 폭등의 중심에 서있을 것이다.

 

농림수산성의 생식료품 가격, 판매동향조사 (2012년) 에 따르면, 마늘은 1키로당 수입품이 514엔, 국산이 2,027엔, 파는 수입품 292엔, 국산 583엔으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파는 수입품이 전체의 20%를 점하고 있어서 그다지 큰 영향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약 6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마늘 가격은 품종에 의한 가격변동을 고려하면 가격폭등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의존도가 높은 야채의 가격폭등을 미리 각오하고 있어야 할지 모르는 일이다.

 

 

***제공출처: 일본 뉴스 포스트세븐, http://goo.gl/NUkhoI

***제공일자: 2014. 6. 29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