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먹는 다이어트>를 위한 향신료의 과학적인 선택방법
- 작성자
- 윤민수
- 추천
- 등록일
- 2014-08-18
- 내용
-
빨리 만복감을 느끼게 하거나, 소화를 촉진시키는 음식과 향미료가 존재한다. 다이어트 중에 이러한 식품들을 잘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
체중을 줄이기 위하여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조미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조리할 때에 요리에 첨가하면 만족감과 만복감을 가속화시키고 먹는 양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흥미로운 연구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되었다. 이 연구에 의하면, 먹는 양은 <감칠맛>과 관련되어 있으며, 그 감칠맛은 <글루타민산 나트륨>에 의한 것으로 일본요리와 중국요리에 사용되는 조미료에 주로 포함되어 있으며, 육류와 토마토, 치즈 등 많은 음식 안에 천연상태로 존재하기도 한다.
연구자들은 실험대상자들 전원에게 같은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일부의 실험대상자들에게는 감칠맛의 조미료를 첨가하였다. 그 결과, 조미료가 첨가된 음식을 섭취한 실험대상자들의 식사량이 적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 이유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이 들었다>고 실험대상자들은 말했다.
한편, 후추와 고추 등이 향신료도 식사량을 줄이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운 맛에 익숙해 있지 않은 사람일수록, 향신료에 의한 체중 감량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고 한다. 이것은 매운 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매운 음식을 적게 먹게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고추 성분이 신진대사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에너지를 더욱 많이 연소시키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연구는 음식이 아닌 서플리먼트를 통하여 고추성분을 섭취시켜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이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열쇠는 특수한 맛과 향기가 뇌안에서 활성화되는 메카니즘에 달려있다고 시사하고 있다.
그 밖에 다이어트 중에 자주 이용되는 식품으로 파슬리와 딜 (소회향, 시라, 서아시아와 지중해 지방이 원산지인 산형과 일년생초), 생강 등이 있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에서는 야채가 필수적이다. 그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방법은 야채를 생으로 으깨서 퓌레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 야채 퓌레가 식욕을 억제시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수년전의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다. 결국, 요리 (타르트 요리) 중에 보다 잘게 썬 야채를 첨가하게 되면, 지방의 양을 변화시키지 않더라도 소량으로 만복감을 느낄 수 있다.
***제공출처: 일본 WIRED.jp, http://goo.gl/kDGe6N
***제공일자: 2014. 8. 14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