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호주의 주목할 만한 식품트렌드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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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6
내용

1. 차가운 드립커피

우유대신 버터를 넣은 커피와 함께 요즘 호주에서 유행하는 커피는 차가운 드립 커피이다. 실험실에서 만들다 남겨진 모양을 하고 있지만 이 커피를 만들기 위한 드립필터기구를 어느 호주 까페를 가든 쉽게 볼 수 있다.

 

2. Froyo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쇼핑몰, 대로변 가게에서 여전히 Froyo를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다. 한 컵 가득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달달한 과일이나 쿠키 같은 토핑을 얹고 무게를 달아 파는 Froyo는 아이스크림보다는 건강할 것 같은 착각을 주는 디저트이다.

 

3. 마카롱

맥도날드에서 판다는 것은 유행이 정점을 찍었다는 의미이지만 달콤한 간식으로 여전히 인기가 높다.

 

4. 키노아, 치아씨 등 슈퍼푸드

치아씨가 들어간 빵과 죽, 키노아가 주재료가 된 샐러드 등은 슈퍼, 카페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밖에 슈퍼푸드 반열에 오른 콜라비, 케일 등도 인기다.

 

5. 슬라이더와 듀드푸드

한때 슬라이더(미니햄버거)와 듀드푸드(맛있지만 대체로 칼로리가 높고 영양가가 없는 음식)로 손님을 끌었던 시드니 레스토랑들은 이제 메뉴를 바꾸거나 문을 닫고 있지만 미국에서 건너온 이 음식문화는 여전히 멜번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6. 유리병에다 마시기

재활용병을 미학적으로 사용하기위해 술을 유리병에 담아 주던 것이 이제는 무슬리나 디져트, 야채 주스 등을 오래된 잼 병이나 절임병에 담아주는 것이 유행인 듯 하다. 한 모금씩 마실 수 있게 유리병 윗부분을 디자인하거나 빨대를 꽃을 수 있게 하는 등 산업전체가 유리병을 좀 더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7. 소금쳐서 먹기, 칠리 디저트

캬라멜에 소금을 치거나 초코렛 속에 칠리를 넣는 등 단맛에 짭잘한 맛을 더하는 것이 유행이다.

 

8. 돼지 옆구리살

돼지고기 메뉴에서 사용되는 부위로 돼지 옆구리살(삼겹살)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아시아 요리에서 영향을 받은 듯 하다. 어떤 돼지고기 메뉴이던지 다른 부위를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

 

9. 공동접시에 먹기

공동접시에 음식을 서빙하면서 사회성을 가지고 음식을 나눠먹기를 기대한다.

 

10. 63도에서 굽거나 깨어 삶은 계란

예전의 아침식사에서 볼 수 있었던 계란 요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63도에서 저온 요리된 수란(pouched egg)에 공이 들어간 토스트, 저온요리된 수란이 없다면 적어도 구워야한다. 흔한 스크램블 계란이나 삶은 계란은 없다.

 

 

*** 자료출처 : The Guardian, http://goo.gl/1tjpPo

*** 제공일자 : 2014. 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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