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맛을 위해서는 소금을 구분해서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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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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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제조 및 판매가 자유화된 이후, 식품판매장의 소금 코너에는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소금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다. 소금에 대한 소신은 연령층이 올라갈수록 높아진다는 조사결과도 있지만, 여기서 소금을 선택하는 방법에 관해서 소개한다.

 

제조법의 차이

식염은 크게 나누어 바닷물을 원료로 하는 <바다소금>, 호수로부터 얻은 <호수소금>, 천연암염광으로부터 채굴된 <바위소금>의 3종류이다. 국내의 소금은 대부분 바다소금이고, 멕시코와 호주에서 만든 천일염도 다수 수입되고 있으며, 온천수에서 뽑은 <온천소금>도 있다.

 

2년전 소금사업센터가 실시한 <가정용 소금의 소비실태에 관한 조사>에서는 소금에 소신이 있다고 대답한 연령층이 20대에서 40%, 60대에서 70%로 연령이 많을수록 소금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구입시에 중요시 여기는 것은 (1) 원산지 (80.3%), (2) 가격 (71.8%), (3) 성분 (62.5%) 순으로 2종류 이상의 소금을 사용하는 비율도 연령이 많을수록 높았다.

 

소금은 구분해서 사용

일반가정에서는 소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이탈리아 요리점 <리스트런치 아르포르트>의 요리장인 가카오카 씨는 시실리아의 천일염을 애용하고 있으며, <가격과 맛의 균형이 좋다. 너무 짜지 않고 단맛도 있는 소금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 상비하고 있는 것은 파스타의 끓인 국물에 고기를 넣을 때 사용하는 결정체가 큰 <원염>, 야채와 고기 요리의 맛을 내는 <박편상 소금>, 해초와 바닷물에서 얻은 맛이 강한 <조염> 이라고 한다.

 

또한, 그는 <기본은 어떤 요리든지 사용하는 소금을 한가지로 통일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스크림과 야채 등 혀끝을 자극하면서 짠 맛을 느끼게 할 때는 박편상 소금이 좋고 주먹밥 등은 조염 등 특징이 있는 소금을 사용해 보는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제공출처: 일본 산업경제신문, http://goo.gl/5K8RBT

***제공일자: 2014.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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