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액체로 마시면 위장속에서 반고체로 변화되는 유동식 개발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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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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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체 카네카는 섭취할 때 액체상태인 음식이 위 속에서 반고체상태로 바뀌게 설계한 점도가변형 육동식을 개발하였다. 판매를 위탁받은 테루모는 6월 27일부터 소비자들에게 발매를 시작한다. 개호현장 등에서의 수요가 기대되므로, 2016년도에 연간 6억엔의 매상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동식은 일반식사를 충분하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식품으로 액체 타입과 반고체 타입이 있다. 액체 타입은 섭취하기 쉽지만 식도를 역류하여 기관으로 들어가 오연성폐렴을 일으킬 수 있다. 폐렴은 일본인의 제3위에 해당되는 사망원인으로 고령자 폐렴의 70% 이상이 오연성폐렴이라고 보고되어 있다. 한편, 반고체 타입은 오연성폐렴을 일으키는 빈도가 낮지만, 경비경관 (코로부터 소화기를 통과하는 가는 관) 으로는 섭취가 어렵다.
카네카는 이번에 해조류에 포함한 식물섬유의 일종인 <아르긴산염>이 산성에서 겔상태로 바뀌는 특징을 이용하여, 섭취할 때에는 액체상태이지만, 위산에 의해 pH가 내려가면 점도가 상승하여 반고체 상태로 되도록 설계한 상품 <마메드>를 개발하였다.
마메드는 3식분 안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량원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분량은 100키로칼로리당 84그램이다. 에너지는 300키로칼로리와 400키로칼로리 두가지가 있다.
***제공출처: 일본 닛케이테크놀로지, http://goo.gl/uhGiuT
***제공일자: 2014.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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