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위조 커피를 검출하는 방법 개발
- 작성자
- 김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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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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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소비자들은 주목하라! 달콤하지도 않고 맛이 좋지도 않은 성분이 당신이 마시는 커피에 숨겨져 있을 수 있다. 커피 부족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미래에는 이러한 불순물(필러)이 커피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좋은 소식은 커피 제품이 음료 매장과 레스토랑에 도입되기 전에 이런 불순물을 빠르게 찾아내는 매우 정확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여분의 성분은 유해하지는 않지만 위조 원두 커피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생산자의 이익을 늘린다. 이 연구 보고서는 세계 최대의 사회 과학 연구 학회인 248번째 “National Meeting & Exposition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ACS)”에 발표될 예정이다.
위조 커피를 검출하는 시험은 가뭄과 식물 질병으로 인해 커피 공급이 크게 줄어들어 커피 부족 현상이 증가하는 브라질 같은 나라에서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연구 팀장 Suzana Lucy Nixdorf 박사는 "시장에서 커피 공급이 낮아짐에 따라 가격은 상승하고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 위조 커피를 공급하는 사기가 늘어난다."라고 언급하였다.
2012년 영국의 ‘Royal Botanic Gardens and the Environment’는 세계 커피 공급의 70%는 기후 변화에 의한 문제 때문에 2080년에 사라질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하지만 보다 즉각적인 문제로 인한 커피 부족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 커피가 풍부한 국가인 브라질은 일반적으로 매년 5천5백만 봉지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보도에 따르면, 2014년 커피 생산량은 올 1월 극심한 가뭄 후 4천5백만 봉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브라질 론드리나 주립 대학 Nixdorf박사와 그녀의 연구팀은 커피 위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Nixdorf박사는 "커피가 순수한 것인지 아니면 옥수수, 보리, 밀, 콩, 쌀, 콩류, 아카이 씨앗, 브라운 슈거 또는 전분 시럽으로 변경되었는지의 여부를 우리의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테스트는 95%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원료를 로스팅 및 분쇄한 후에는 커피의 어두운 색 및 오일성 감촉 때문에 커피에 혼입된 저가의 곡류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라고 언급하였다.
연구진은 새로운 연구에서 위조물보다는 불순물로 간주되는 여러 필러를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불순물은 커피 식물의 일부분이 될 수 있고 수확 과정에서 도입될 수 있는 최종 제품에 포함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 커피와 거의 동일한 색상을 지닌 목재, 나뭇 가지, 스틱, 양피지, 껍질 등이 발견되었다. Nixdorf 박사는 커피에 이런 불순물의 양이 많은 경우 우연이 아닌 의도적으로 첨가하였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들을 식별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언급하였다.
Nixdorf의 연구팀은 기존 방법과는 달리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및 통계 툴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였고 보다 공정한 방식으로 성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크로마토그래피는 매우 민감하고 선택적인 강력한 분석 기술이다.
***제공출처: Food Manufacturing, http://me2.do/5Mfqrx9K
***제공일자: 20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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