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추에 포함되어 있는 캅사이신, 대장암예방에 효과적
- 작성자
- 김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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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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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는 맵고, 이와같이 매운 고추가 들어간 음식을 장기 섭취하면 위장에 좋지 않다는 여러가지 설도 있지만, 최근 이를 뒤집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이 된다. 미국의 기간연구지 <임상의학연구>를 통해 발표된 최근 한 연구결과가 이를 증명해 주는데, 고추에 포함되어 있는 캅사이신 (Capsicin)이 어쩌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해당 연구진들은 암을 앓고 있는 쥐에게 캅사이신을 먹인 후에, 캅사이신을 먹지 않은 쥐와 비교하였을 때, 전자의 쥐에서는 암세포의 수와 혹 등의 크기 등이 모두 후자의 쥐보다 적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와같은 결과를 통해 캅사이신을 통한 치료방법이 대장암의 발병기회를 감소화 시킬 뿐만 아니라, 쥐 수명의 30% 이상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었다.
연구진들은, 이번 연구를 통하여, 고추에는 신기한 효능을 가진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고추에 포함되어 있는 매운 맛 성분인 캅사이신이 어쩌면 대장암의 예방을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결론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하여, 캅사이신은 감각신경중의 TRPV1이라고 불리는 수체를 가동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뜨겁고, 시고, 매운 맛 등을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를 통하여 세포의 자극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
연구집단은 또한, 장내의 표면에 역시TRPV1 수용체가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장내 표피생상인수 수용체인 EGFR에 의해 가동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가동된 후에 탈 인산화 효소인 포스파리파제C-감마1이라는 PTP1B가 다시 EGFR의 활성을 억제할 수 있으며, 이는 암의 발병을 중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EGFR과 장내의 세포분열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데, 장내의 세포가 정상적으로 새로운 세포로 대사분열을 일으키는데, 이때 그 활성성분이 만일 정확한 규칙성에서 벗어날 경우에, 장내의 세포는 이상성장을 하거나 혹은 혹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TRPV1의 억제작용은 위에서 언급한 위험을 저하시킬 수 있고, 이는 다시 말해서TRPV1가 혹을 억제하는 인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연구진은 결장암, 혹은 직장암등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게, 평상시 음식을 섭취할 때 캅시아신이 함유되어 있는 고추 등을 첨가하여 섭취하여 장암등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연구를 통하여 캅시아신과 세레콕시브(Celecoxib)가 조합될 경우에, 그 치료효과가 더욱 높다는 결과도 얻을 수 있었다.
*** 자료출처 : 식품과기망 http://me2.do/xvXYFbZV
*** 제공일자 : 201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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