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슈퍼마켓그룹 울워스- 매장 내 대학생 고용 의료행위로 의료업계에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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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3
내용

호주 최대 슈퍼마켓그룹 울워스가 매장내에서 건강검진을 하는것에 대해 의료업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울월스는 NSW와 퀸즈랜드의 6개 매장에서 간호대와 약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고용해 수퍼 고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콜레스롤 검사 등 간단한 건강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행위는 정식 의료인이 주도해야 건강검사로 의사협회와 약사협회로 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호주의료협회(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와 호주약사협회(Pharmacy Guild of Australia)는 한 목소리로 울워스가 간호대 및 약대 재학생을 임시로 고용해 울워스 매장 안에서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의료행위를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불법 의료행위라고 주장하고 잇다.

 

브라이언 오울러 AMA 회장은 울워스는 비정상적인 의료행위를 당장 중단해야한다.”며 슈퍼 체인에서 정식 의료인이 아닌 대학생들이 환자 기록부도 없이 건강검사를 하는 것은 의료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그는 유자격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슈퍼 안에서 건강검진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비난했다.

 

 

*** 자료출처 : Sydney Morning Herald, http://goo.gl/e2GKRC

*** 제공일자 : 2014.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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