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지방의 맛을 느끼지 못할수록 폭식하는 경향이 있어-폭식을 자제하는 5가지 방법
- 작성자
-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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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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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디킨 대학의 연구팀이 ‘에피타이트’ 저널에 발표한 한 연구에서 지방의 맛에 대한 기준이 낮은 사람들이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포만감이라는 감각이 손상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과식과 식탐을 하는 것이 꼭 음식을 잘못 선택해서 생기는 결과만은 아니다. 여러 연구들이 건강하게 음식을 먹는 것은 색깔이나 음식을 먹는 장소에서 나는 소리 등에 영향을 받는 매우 감각적이 경험이며 이러한 것들이 무의식적인 폭식을 자극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해당 연구의 결과 ABC가 제시하는 폭식을 자제하는 5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 촛불 옆에서 식사할 것
식사에서 분위기를 잡는 것은 음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음식을 덜 먹게 할 것이다.
사이콜로지컬 리포트(Psychological Reports)라는 저널이 발간한 패스트푸드 식당에 대한 연구는 어두운 조명과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환경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전형적인 패스트푸드 식당 환경에서 먹는 것보다 175칼로리를 덜 먹게 된다고 제시하고 있다.
2, 음식과 다른 색깔의 접시를 이용할 것
컨수머 리서치 저널(Journal of Consumer Research)의 연구에 따르면 하얀 접시에 크림소스 파스타를 먹는 사람은 파란색이나 빨간색 접시에 크림소스 파스타를 담아 먹는 사람보다 22% 더 많이 파스타를 먹는다고 제시하고 있다.
3. 아로마를 첨가할 것
플레이버(Flavour)라는 저널의 연구에 따르면 부드럽게 향이 다양하게 나는 디저트보다 바닐라 향 하나만이 강하게 나는 디저트를 덜 먹는다. 음식에 신선한 허브와 양념을 다양하게 추가하는 것이 음식에 대한 감각적 이용을 쉽게 한다고 할 수 있다.
4. 두 배로 씹기
영양과 식이 아카데미 저널(Journal of the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ics)의 연구에 따르면 삼키기 전에 두 배를 씹는 사람이 15% 덜 먹고, 112칼로리를 덜 먹는다. 이를 합치면 300칼로리를 절약하는 셈이다. 이 방법이라면 2000칼로리를 섭취시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 1주일 당 0.45kg를 뺄 수 있다.
5. 플러그 뽑기
클리니컬 뉴트리션 아메리칸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서 출간한 연구에 따르면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며 밥을 먹는 사람은 앉아서 밥만 먹는 사람보다 10%를 더 먹는다. 그뿐 아니라 이것저것 산만하게 움직이면서 밥을 먹는 사람은 25%의 칼로리를 더 먹는다. 음식에만 집중하는 것이 폭식을 줄이는 방법이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4ZrJJ2
*** 제공일자 : 2014.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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