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계절 식품 안전의 6대 풍문 : 역계절 과일, 야채는 인체에 유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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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9
내용

6월의 끝자락이 되어 여름을 맞이하면서, 식품안전의 문제가 다시 크게 대두되고 있다. 사람들의 눈에도 식품 안전문제는 큰 이슈중의 하나이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시대에, 우리는 생활의 편리성 등을 대량으로 향수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많은 소문들도 풍문으로 돌고 있는데, 과연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정확한지에 대한 증명은 하기 쉽지 않다. 그러면 한번 그 소문의 진상을 알아보겠다. 

 

고온의 날씨에 더운 자동차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병의 음료는 암을 유발하지 않는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병의 물이 고온의 날씨에 차속에 오래 두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공장에서 표준에 맞추어 제작된 플라스틱 페트병 속의 물이 반응을 하려면, 온도는 적어도 섭씨 120도 이상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차속의 온도는 120도 이상이 될 수는 없다. 

 

역계절 과일과 야채는 인체에 유해한가?

떠도는 풍문에 의하면, 역계절 과일, 야채등은 호르몬 등의 투입 절차 등을 거쳐 자라므로 인체에 안전하지 않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식물의 호르몬은 인체의 호르몬과 전혀 관련이 없다. 따라서 인체에 어떤 작용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식물의 호르몬은 무독 혹은 독성이 극도로 낮을 뿐만 아니라 다량을 사용하기도 어렵다. 만일 자연의 어떤 작용으로 잔류량이 존재할 수도 있겠지만, 그 양은 국가표준을 현저히 밑도는 수준이다. 따라서 역계절 과일, 야채가 인체에 유해한 것이 아니라, 화학비료, 농약등의 불합리 적인 사용 등이 식품 안전의 문제에 진정한 원인이 되겠다. 

 

트랜스지방은 인류 식물역사상 가장 큰 재난인가?

중국의 미디어는 수시로 식물성 마가린이 중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재가 인류 식물역사상 가장 큰 재난이라고 연일 보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0'으로 만들어야할 필요가 있을까? 진실은 이렇다. 트랜스지방은 암, 당뇨병, 비만등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태아 혹은 아동의 성장발육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학술계는 아직도 논의가 일고 있지만, 현재의 연구결과를 보면 확실하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트랜스 지방 섭취량을 0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많은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고, 합리적인 음식 습관이 바로 영양의 관건이다. 

 

쉽게 부패하지 않는 식품은 = 방부제가 다량 함류된 식품인가?

최근 중국에서는 14년 동안 보존한 햄버거가 썩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면 이것이 모두 방부제 때문일까? 실제로 식물 부패의 원인은 미생물의 성장이다. 일반 식품은 모두 어느정도의 영양물질, 수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만일 온도, 산도, 염기도 등이 환경에 의하여 변하게 되면, 미생물은 즉시 식물안에서 활약하기 시작한다. 만일 환경이 매우 건조하면, 미생물은 성장할 수 없고, 식물은 산도로 변하지 않고 그대로 말라버리게 된다. 방부의 진실은 미생물의 성장을 통제하는데 있다. 만일 식물의 수분량을 감소시키게 된다면, 환경을 변화시키면 방부제의 영향은 N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 

 

플라스틱병의 물을 통채로 얼리면 독성이 방출된다?

최근 중국의 SNS 웨이보에서는 "절대로 물이 담겨있는 플라스틱 병을 그대로 냉동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플라스틱 병이 어떤 조건에서는 악성 독극물 다이옥신이 방출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진실은 페트병에는 다이옥신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특히, 다른 어떤 플라스틱 병에서도 저온에서는 다이옥신 등이 발생할 수 없으며, 270도씨 이상의 가열에서만 방출될 수 있는 것이다. 혹은 기름 혹은 유기농축제 등이 고농도상에서 접촉될 때에야 발생할 수 있다. 

 

색이 변질된 식품은 모두 염색식품인가?

선홍색의 딸기, 땅콩을 씻을 때 나오는 붉은 물, 참깨를 씻을때 나오는 물이 검은 색으로 변하는 등, 많은 사람이 식품의 염색 등에 민감해 지고 있다. 사실은, 야채, 양곡 등의 색상은 점차 다양해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몇몇 변색 및 색상의 옅어짐 등으로 인한 신기한 색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는 정상이다. 걱정하지 말고, 천연식물의 색소와 몇가지 합성 착색료 역시 식용색소이므로, 국가의 표준범위를 초과하지 않으면 식용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 자료출처 :  http://me2.do/GgoMReca

*** 제공일자 : 201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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