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유가 아기와 엄마 건강에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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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8
내용

아기를 출산하게 되면 엄마는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초유는 중요

초유란 출산 후 1주일 정도의 기간동안에 나오는 모유를 말한다. 색깔은 노란색을 띠며, 나중에 나오는 모유보다 점도가 높다. 초유는 무엇보다도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아기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항체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아기를 다양한 병원체로부터 지켜준다. 또한, 지방과 당분도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유는 완벽한 영양균형

아기는 모유만 섭취해도 건강하게 성장한다. 이러한 사실은 모유가 얼마나 균형있는 영양소를 갖추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인간은 물론, 포유동물에게 있어서 모유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영원인 것이다.

 

수유는 귀중한 커뮤니케이션

모유는 아기에게 영양을 공급해주는 역할은 물론이고, 엄마와 아기의 피부가 직접 접촉되는 귀중한 스킨십의 시간이기도 하다. 아기는 엄마의 체온을 느끼고, 모유를 먹으면서 안정을 취할 수 있으며, 엄마도 아기와의 스킨십을 통해 안정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수유는 엄마의 몸에도 좋다

수유는 아기의 영양공급은 물론이고 엄마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도 있다. 수유과정을 통해 산후의 건강 회복을 빠르게 진행시키도록 해준다. 아기가 모유를 빠는 자극에 의해 엄마의 자궁수축이 촉진되고 호르몬이 순조롭게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한, 임신중에 증가했던 체중을 감소시는데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모유로 부족한 영양은 분유로

모유의 양이 아기가 먹는 양보다 적을 경우, 우선 유방마사지를 권장한다. 최근에는 모유를 위한 외래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병원도 많다. 그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시판용 분유를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수유용 분유는 대부분 모유의 성분에 가까운 영양소가 골고루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아기의 발육상태와 기분에 맞추어 적절하게 모유와 분유를 활용하자.

 

 

***제공출처: 일본 Mocosuku Woman, http://goo.gl/YjIAy2

***제공일자: 201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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