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의 해외농업국 (Foreign Agricultural Service, FAS)에서는 터키의 건포도 생산에 대한 연차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아래의 내용들은 USDA FAS의 보고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터키는 전 세계적으로 2번째로 큰 건포도 생산국가이다. (미국이 가장 많은 양의 건포도를 생산한다.) 터키의 건포도 생산량은 전 세계 건포도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며, 총 건포도 수출량의 40 - 45%가 터키산이다. 포도를 터키 전역에서 성장되며, 터키에는 약 1,200종류 이상의 다양한 포도들이 재배되고 있다. 이러한 포도들 중에서 거의 2/3는 씨가 있으며, 나머지 1/3은 씨가 없다.
건포도생산예측위원회(Raisin Production Forecast Commission)에 따르면, 에게해 지역(Aegean region)에서 생산되는 술타아너 건포도(sultana raisin)의 양은 328,167톤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러한 양의 술타아너 건포도는 243,042 에이커(1에이커 = 4.049m2) 의 면적의 수확지로부터 생산된 것으로 가정되었다. 건포도생산예측위원회는 Izmir 상품거래소(Izmir Commodity Exchange), Izmir 상공회의소(Izmir Chamber of Commerce), Manisa 상품거래소 (Manisa Commodity Exchange), Alasehir 상품거래소(Alasehir Commodity Exchange), Aegean 수출조합(Aegean Exporters Union), 그리고 터키 식품농축산부의 포도연구소(Ministry of Food, Agriculture, and Livestock Grape Research Center)로 구성된 위원회이다.
2013년~2014년의 기간동안 한파와 우박으로 인한 피해로 인하여, 생산량의 20% 만 수확할 수 있었던 시기가 지난 후, 2014년~2015년의 기간에 대한 터키산 술타나어 건포토의 생산량은 328,167톤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러한 생산량은 기록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터키에는 건과일제조공정과 수출사업을 다루는 많은 기업들이 있다. 그러나 상위 10곳의 기업들이 건포도 시장의 약 80%를 제어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세계의 건포도 생산량에 있어서 터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반면, 터키의 건포도 국내소비량은 상대적으로 적다. 생산된 건포도의 대부분이 수출된다.
유럽은 터키산 건포도를 가장 많이 수입해왔다. 유럽연합에서는 터키산 건포도 수출량의 84%를 수입하고 있다. 2014년~2015년의 기간동안에도 유럽이 터키산 건포도를 가장 많이 수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국가들 가운데, 영국은 2013년 9월부터 2014년 6월 14 일사이에 42,000톤에 달하는 모든 터키산 건포도 수출량의 28%를 받은 수출종착지였다. 즉, 영국에서 많은 양의 터키산 건포도를 수입한 것이다. 터키산 건포도의 수입량이 많은 국가로서,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그리고 호주가 영국의 뒤를 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내년에도 유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일자 : 2014.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