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체리 수입량” 생산량의 절반으로 늘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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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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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체리 수입량생산량의 절반으로 늘릴 계획

 

호주의 체리생산자들이 호주에서 자란 체리의 수출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들은 농작물의 반 이상의 생산량을 수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작년에는 호주산 체리의 25~30%가 외국으로 수출되었고 이 중 80%가 아시아 시장으로 들어갔다. 아시아에서 호주산 과일이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호주 체리생산자협회(Cherry Growers of Australia)의 회장 Simon Boughey는 호주의 체리 생산량이 점점 증가하는 데 비해 국내의 소비량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몇 년 간 호주 국내에서 소비되는 체리의 수요는 평이한 수준으로 특정양 이상의 소비를 바라는 것이 어렵우며 여름 시즌에만 소비되는 경향이 있다고 밝히고 외국으로 수출하는 데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를 포함하여 뉴질랜드나 남아프리카, 필레, 아르헨티나 등 농산물 수출의 경쟁국가들이 농업생산량을 늘리고 있는 시점에서 아시아 시장의 선점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타즈마니아산 체리만 2주의 냉각공정 없이 중국에 수출되고 있고 태국은 냉각공정을 거친 타즈매니아, 리버랜드 산 체리의 수입을 허가하고 있다. Simon은 현재 호주체리산업계가 아시아의 다른 나라에 진출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비행기로 체리를 수출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 중이다. 따라서 현재까지와는 다른 방법으로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좁은 면적에서 해충 출현을 최소화시키거나 캐나다인들처럼 sugar flotation 기술을 사용한다던지 여러 기술력과 방법을 동원하여 틈새시장의 수출 가능성을 열기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시아 각 나라가 고유의 농산물 수입 규정이 조금씩 다른데, 예를 들어 냉각공정이 필요한 나라, 브롬화메틸 공정이 필요한 나라 등 나라별로 수출 방식이나 전략이 다르다며 호주 체리 수출을 늘리기 위해 기본적인 방침과 틀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호주 체리 생산자들은 단 시간 내 체리를 배달하는 것이 높은 질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깨닫고 농장에서 체리를 재배하여 포장업체를 거쳐 상점까지 운반하는 데 72시간 이내에 마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수출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ND3juz

*** 제공일자 : 2014.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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