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루에 야채와 과일 5일분을 먹으면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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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15
내용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야채와 과일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가능한 한 매일 많은 양의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면 그만큼 생활습관병과 사망 위험을 줄일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먹으면 먹을수록 한없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야채와 과일 5인분을 섭취하면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그 이상을 섭취하게 되면 더 이상 사망 위험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 연구는 과일과 야채의 소비가 심장질환 및 암에 의한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총 833,23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짧게는 4년, 길게는 26년까지의 기간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기간동안에 총 56,423명이 사망하였고, 그 중에서 16,817명이 암으로, 11,512명이 심장병 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대학 연구자들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야채와 과일의 높은 소비는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사망한 위험률이 낮아진 것과 깊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었으며, 모든 질병의 사망률 감소는 야채와 과일의 섭취량에 반비례하여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계속 낮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즉, 야채와 과일을 매일 1인분 섭취할 때마다 사망 위험이 5%씩 감소한다는 것이다. 결국, 2인분을 섭취하면 10%, 3인분을 섭취하면 15%, 4인분을 섭취하면 20%, 5인분을 섭취하면 25%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6인분을 섭취하게 되면, 더 이상 사망 위험을 낮추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많은 과일과 야채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하루에 5인분 이상을 먹는 것은 특별히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으며, 야채와 과일 섭취와 함께 평소의 규칙적인 운동과 엑스사이즈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인은 일반적으로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 필요한 야채와 과일의 양도 제대로 섭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선, 하루 섭취량만이라고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량을 정확하게 섭취하는 습관부터 들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제공출처: 일본 마이네비우먼, http://goo.gl/fQdFy0

***제공일자: 2014.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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