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싱가포르: 미가공 과일, 당뇨병 위험 감소
- 작성자
- 김현노
- 추천
- 등록일
- 2014-06-25
- 내용
-
영국 의학 저널은 최근 미국, 영국 및 싱가포르 연구진이 참여한 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 결과는 미가공 과일, 특히 사과, 포도, 블루 베리가 실제로 제2형 당뇨병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나타내었다.
이 연구는 일주일에 미 가공 사과 2개를 섭취할 경우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3%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다른 종류의 과일이 당뇨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최초의 연구이다. 미국 브리검 여성 병원 수석 연구원 Qi Sun 교수는 "우리는 24년 동안 187,382명의 데이터를 살펴보았다. 연구 초기에는 참여자 누구도 당뇨병, 암 또는 심장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라고 언급하였다.
연구 기간 동안 12,121명이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연구진은 과일의 양뿐만 아니라 과일의 종류 및 섭취 방법(미가공, 조리 또는 주스)을 살펴보며 개인의 과일 섭취를 분석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매 4년마다 식품 설문지를 완료하였다. 그 다음 연구진은 보다 면밀한 분석을 위해 특정 과일을 분리하였다: 블루 베리, 딸기, 자두, 복숭아, 살구, 바나나, 배, 오렌지, 멜론, 사과, 자두, 포도, 건포도.
하루에 한번 이상 과일 주스를 마신 사람들은 최대 21%까지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다. 또한 연구진은 이러한 과일 주스의 3가지가 미가공 과일로 교체될 경우 당뇨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7% 감소하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연구진은 특정 과일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사전에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딸기와 포도는 심장 발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안토시아닌을 포함하고 있다. 이 연구는 블루 베리가 당뇨병의 발병 위험을 26%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로 미가공 과일 섭취가 제2형 당뇨병을 방지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제공출처: Natural News, http://me2.do/Gj2wjrCW
***제공일자: 2014. 6. 24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