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사병 예방에는 미네럴과 수분 공급이 중요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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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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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에 의하면, 2013년 6월부터 9월까지 열사병에 의해 이송된 환자수는 2010년 이후 조사 개시 이래로 가장 높은 58,729명이었다고 한다. 아코카세이는 5월 28일, 올 여름철의 일사병을 예방하기 위한 몇가지 주의 사항을 공개했다.
열사병의 원인은 발한에 의한 미네럴 부족
열사병은 고온 환경하에서 체내의 수분과 미네럴 균형이 무너지거나, 체내의 조정기능이 저하되거나 하는 증상을 통칭한다. 최악의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특히, 체온조절기능이 미발달된 유아들과, 체온조절과 발한기능이 약한 고령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혈액 농도와 점도가 상승항 혈액 중에 덩어리가 생기면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의 증상이 나타날 우려도 있다.
인간의 몸은 피부에 혈액을 이용하여 체내에서 발생된 열을 체외로 방출한다. 이 때 땀을 흘리고 땀의 증발로 인해 몸의 열을 발산할 수 있다. 그러나, 습도가 75%를 넘게 되면 땀이 증발되지 않고 열이 식혀지지 않으며 탈수증상을 보이게 된다.
이러한 과다 발한에 의한 미네럴 유출이 주요한 원인이 되기 때문에, 열사병은 낮시간에 다발하게 되지만,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동경도 복지보건국이 2013년의 열사병 사망자수를 집계한 결과, 약 90%가 실외에서 사망하였고, 시간대로는 오후5시-오전5시 사이에 약 30% 사망했다고 한다. 이것은 기밀성이 높은 주택에서는 밤이라도 실온이 내겨가지 않고 수면중이라도 땀으로 미네럴과 수분을 유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시원한 여름에도 주의 필요
시원한 여름이라도 주의가 필요한 것은 시원할수록 더위에 대한 신체의 적응시간이 필요하고, 갑자기 높아지는 기온에 쉽게 열사병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열사병은 더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익숙하지 않은 시기에 다발하는 경향이 있다. 어린이들과 고령자들은 특히 기온이 낮더라도 충분한 수분과 미네럴을 보급해주도록 해야한다. 기상청에 의하면, 현재 태평양 적도부근의 기상상황이 엘리뇨현상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엘리뇨가 발생하면 일본에서는 시원한 여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미네럴과 수분의 확실한 섭취가 중요
대책으로서는 미네럴과 수분을 확실하게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지만, 미네럴은 인체내에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음식과 음료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또한, 수분과 미네럴 보급은 혈액내에 흡수되었을 때만 효과가 있으므로, 한꺼번에 보급하는 것 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지속적으로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사병은 발생 당일 수분부족을 일으킨 것이 아니라, 몇일 전부터 수분과 미네럴 부족이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수분과 미네럴을 동시에 보급하는데는 보리차가 적합하다. 보리차는 칼로리가 없으며 카페인 등의 자극 성분도 포함하지 않는다. 이뇨작용도 적기때문에 탈수증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미네럴함유 보리차에는 열사병 대책과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아코카세이, 노자키크리닉 등의 공동연구에 의하면, 건강한 남성 23명이 미네럴함유 보리차와 다른 일반 보리차를 마신 후 혈액의 순환을 조사한 결과, 미네럴함유 보리차를 마셨을 때 가장 혈액 유동성이 높았다고 한다.
***제공출처: 일본 RBB Today, http://goo.gl/kMwOfK
***제공일자: 201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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