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품 유통의 세계 400기업이 영양표시를 한가지로 통일하기로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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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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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식품, 소비, 유통 기업 약 400업체가 가맹하고 있는 The Consumer Goods Forum (GCF) 은 2018년까지 식품 영양표시의 공통화 등 소비자 정보를 개선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국의 영양섭취 기준에 맞지 않는 상품은 광고를 자숙하도록 조치한다. 18일에 파리에서 개최된 CGF서밋에서 세계 최대 식품업체인 네슬레와 코카콜라, 키린홀딩즈, 아지노모토 등 50개 회사의 대표이사가 합의했다.
표시의 공통화는 소비자가 당분과 알레르겐 등의 정보를 알고 비교하기 쉽도록 라벨표시에 일정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에서는 당분과 염분 함유량이 각 국가와 세계보건기구 (WHO) 의 추천섭취량을 넘는 과자 등이 검토 대상이 되며, 이러한 상품들은 에니메이션 케릭터를 이용한 텔레비젼 광고 등을 자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결정에 강제력은 없지만, 가맹기업의 매상고는 합계 약 345조엔이 넘으며, 판매처 등으로의 영향력은 크다고 볼 수 있다. CGF는 복수의 업계단체가 통합되어 2009년에 발족하였으며, 미국의 월마켓 스토아와 프랑스의 카르프 이외에 일본의 이온 등도 가맹되어 있다.
***제공출처: 일본 경제신문, http://goo.gl/lGgqpk
***제공일자: 201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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