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난한 지역일수록 대형 슈퍼마켓 이용이 어렵고 편의점의 수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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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5
내용

 미국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스쿨의 게스킨 교수는 미국에서의 인종과 빈부격차 그리고 도시화 정도가 식품가게의 이용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결과 지역의 빈곤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의 이용가능성이 감소하고 소규모 식료품점과 편의점의 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등한 빈부 정도에서 백인지역이 흑인지역에 비해 많은 대형 슈퍼마켓이 있었고 히스패닉 거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소규모 식료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난한 흑인지역에서 대형 슈퍼마켓의 이용이 어려워 질 좋은 식료품의 구입이 심각하게 제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유한 흑인지역에서 조차 백인지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대형슈퍼마켓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농촌지역 보다는 도시지역에서 뚜렷한 관련성을 보였다. 

 

 

***제공출처: Preventive Medicine, http://ka.do/Vhcb

***제공일자: 2014. 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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