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호주가구 매주 구입하는 "식품 40% " 음식물쓰레기로 버려
- 작성자
-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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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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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가구 매주 구입하는 "식품 40% " 음식물쓰레기로 버려
호주 가구가 구입한 식료품의 2/5를 버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RMIT 대학의 연구팀은 호주인이 구입하는 식료품의 40%가 버려지고 있다며 이 수치는 매해 2천7백만 톤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호주의 국민들이 사회적지위와 위치에 상관없이 좀 더 계획적으로 식료품을 소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낭비일 수가>
RMIT 대학의 연구 결과는 호주인들이 매년 8천억원(A$8 billions)에 가까운 음식물을 낭비하고 있다고 밝힌 Foodwise의 "음식물쓰레기 반대 캠페인"의 수치와 일맥상통한다. Foodwise는 멜번 외곽 Ivanhoe지역의 24가구가 폐기하는 음식물을 일주일 단위로 분석하여 수치를 산출했다.
RMIT는 공공쓰레기통에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별로 면밀히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가장 흔하게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는 과일, 야채, 반조리 식품, 빵, 시리얼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아이템은 전체 음식물 쓰레기의 50%를 차지하였다.
해당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Karil 부교수는 연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들이 어떻게 식품을 구매하고 준비하고 버리는지를 관찰했으며 그 결과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계획하지 않고 식품을 구입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Karil 부교수는 음식물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물질 자체이기 보다는 음식을 구입하고 요리하고 저장하는 일련의 행동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며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이 사고 저장을 잘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남긴 음식물을 제 때 소비하지 못하는 것에서부터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협의회의 압력>
이 연구를 지원한 스폰서 중 한명인 Banyule시의 시장 Craig Landon은 본 연구의 결과가 55,000가구의 가정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발생량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구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 했다. 또한 결과에서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쓰레기 발생량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전하며 이는 음식물 쓰레기가 더 이상 수입이나 민족적 특성과 상관없는 공통적인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교육을 통한 쓰레기량 감소가 필요하며 이는 거주 지역민에게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 자료출처 : Aus Food News, http://goo.gl/NmBgZa
*** 제공일자 : 2014.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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