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백질 또는 인 성분함량이 낮은 쌀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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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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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등의 섭취제한이 필요한 만성신장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낮은 단백질 또는 낮은 인 함량 쌀이 개발중에 있다. 고령화에 따라 만성신장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상품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확실한 효과를 목표로 산학이 연대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가메다제과 (니가타시) 의 유메고항은 쌀에 효소를 처리하여 단백질을 분해시켜 제거한 무균포장밥을 개발했다. 단백질 함유량이 보통 밥 35분의 1에 불과하다고 한다. 소비자청으로부터 4월에 특별용도식품으로 인증을 받아 단백질 섭취제한이 필요한 신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저단백질 식품으로서 2010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인증된 사례이다. 인증을 취득한 것은 <안전 안심과 연결되고, 근거가 있는 유효성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미에현 농업연구소는 고메시노 미에라이스와 정미기계업체인 사타케 등과 연대하여 인공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낮은 인함유쌀을 개발하였다. 사용하는 현의 오리지널품종 <미에노유메>는 인이 적은 특징이 있고, 현이 개발한 정미기술로 쌀을 83%까지 깎음으로써 인함유량을 일반쌀보다 약60%로 삭감시켰다.

 

화학처리가 아니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판매가격도 5키로에 3,000엔으로 종래의 신장병환자용 쌀보다 싼 수준이다. 이달부터 판매를 개시한 미에라이스는 <신장병 환자들도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제공출처: 일본 농업신문, http://goo.gl/LP24Fl

***제공일자: 201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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