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의 식탁에서 생선이 사라지고 있다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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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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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영양, 소재분야에서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인 DSM사는 6월 22일 DHA의 날을 앞두고, 일본의 직장기혼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과 DHA 서플리먼트에 관한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일하는 엄마가 아이들 저녁식사로 생선요리를 만드는 것은 10% 이하
직장에 다니는 엄마들이 아이들의 저녁식사에 반찬으로 생선요리를 준비하는 것은 불과 9.3%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생선요리를 저녁식사로 준비하는 것은 주 1회 이하로 대답한 엄마가 35%가 넘었고, 그 이유로 손이 많이 간다 (35.2%),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다 (30.0%), 먹기 귀찮다 (18.5%) 등을 들었고, 생선이 비싸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 조사 결과를 통해서, 생선요리가 일본 가정의 식탁에서 사라져가는 현실이 부곽되었다.
어린이의 DHA 섭취와 학습 및 행동능력에 대한 영향을 연구하고 있는 영국의 옥스포드대학의 알렉스 리차드슨 박사는 <일본 어린이의 식사는 전통적인 생선요리에서 서양식의 고기요리 중심으로 바뀌고 있으며, 어린이들에 충분한 불포화오메가3 지방산인 DHA를 섭취시키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에서도 건강한 아동의 DHA농도가 낮을 경우에 독해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며, DHA섭취에 의해 지적발달이 향상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족한 DHA를 서플리먼트로 섭취시키는 것에 저항감 느껴
DHA는 어린이 뇌 발달을 촉진시키고 기억력, 집중력, 독해력, 시력 등을 향상시키며, 수면 개선효과도 있다. DHA에 대한 엄마들의 인지도는 84.5%로 높은 편이며, DHA가 생선에 많이 포함되었다는 사실도70%의 엄마가 알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생선을 먹지 않게 됨으로써 부족한 DHA를 서플리먼트로 섭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엄마들이 저항감을 느끼고 있다. <자신의 아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DHA는 서플리먼트로 섭취시킨다>고 대답한 엄마는 14.6%에 머물렀다.
바쁜 엄마들은 아이의 영양균형과 뇌발달을 위해 DHA서플리먼트 이용을
여성들의 활약은 일본의 성장전략 중의 하나이고, 일하는 여성을 지원하도록 정부와 기업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일하는 엄마는 가족의 식사와 가사의 대부분을 여전히 부담하고 있으며, 일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일하는 엄마의 94%가 아이들 식사는 직접 준비한다고 대답했으며, 남편이 준비하는 경우는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0% 이상의 엄마가 아이들 식사를 준비할 시간이 없다 (63.3%), 영양균형을 고려한 식사를 준비하지 못한다 (47.1%) 고 대답했다.
리차드슨 박사는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생선요리를 준비할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DHA서플리먼트를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고 간편하며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일본의 일하는 엄마들은 DHA서플리먼트를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섭취시킴으로써 아이들의 뇌발달과 기능에 유효한 영양소를 적절하게 공급하여 영양균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조류 유래의 DHA서플리먼트가 좋아
원래 생선에 포함된 DHA는 생선이 조류로부터 섭취한 것이지만, 98%의 일하는 엄마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지 못했다. 생선으로부터 섭취하는 DHA양이 적은 경우에는 조류로부터 직법 추출한 영양서플리먼트를 섭취하면 식물성 DHA보급이 가능해진다. DHA는 전신에 존재하는 다가불포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으로 뇌의 주요한 구조지방이며, 뇌안의 오메가3 지방의 최대 97%를 차지하고 있다. DHA를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은 유아기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는 사실이 다수의 연구결과로 확인되었다.
***제공출처: 일본 Sankei Biz, http://goo.gl/ftQJPj
***제공일자: 201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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