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강한 "무당" 식품에 대하여... 재료 성분을 반드시 살펴봐야
- 작성자
- 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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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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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식품은 무엇인가?
무당식품의 이해를 위해서는 당의 정의를 아는 것이 관건이다. 당은 일반적으로 백당을 말하는데, 각종 단맛이 있으며 인체 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환될 수 있는 식품성분을 일컫는다. 말타아제, 포도당, 과당, 포도당 등이 대표적인 물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범위를 넓혀서 살펴보면 단맛이 없더라도 인체에 소화 흡수된 후 포도당으로 변환이 될 수 있는 것, 이들을 모두 당류 물질이라 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일반적으로 무당식품에 말타아제, 포도당, 과당, 전분 분해로 만들어진 당, 사카로즈 등은 포함하지 않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대체물이 반드시 함유되는데, 일반적으로는 키실리톨, 글루칸 등 고혈당을 유발하지 않는 단맛이 나는 성분이 들어간다.
무당식품에는 당이 있는 것인가?
무당식품 안에는 일반적으로 전분 가수분해로 만들어진 당을 넣어 단맛을 만든다. 하지만 이런 당들은 혈당을 높이거나 에너지로 변환되는 효율 등이 사카로즈보다 반드시 느리다고 볼 순 없는데, 전분 가수분해로 만들어진 당을 첨가해 만든 식품 중 혈당 상승 속도가 백당보다도 높은 식품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무당식품은 저칼로리, 혈당 상승 저하 이 2가지가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녹말을 산·열·효소 등으로 가수 분해시킬 때 생기는 덱스트린이나 쌀과 밀을 정제한 전분은 저칼로리가 아닐 뿐더러 혈당을 오히려 상승시킨다. 이들이 포함된 식품은 백당과 같이 혈당을 빠른 속도로 상승시킬 뿐 아니라 높은 칼로리로 인해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다.
게다가 중요한 것은 식품에 당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인체에 이롭지는 않다는 것이다. 여러 저칼로리 감미료가 혈당 상승을 야기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열량으로 변환되지 않아 소모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식욕을 자극하여 결국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런 합성 첨가제는 영양가치가 매우 낮아 식품에 이용이 되면 더 큰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소수의 소비자들이 저칼로리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에 알레르기가 있어, 이로 인해 80가지가 넘는 부작용이 발견되었다는 사례도 있다. 많은 이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키실리톨 또한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키실리톨을 과다하게 섭취한 후 설사를 하게 되며, 설령 설사를 하지 않는다 해도 흡수 후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과정에서 신장에 엄청난 부담을 줄 수 있다.
무당식품을 살 때 반드시 성분을 확인하라
만약 무당식품을 사게 될 경우 반드시 라벨에 표기되어 있는 성분을 살펴봐야한다. 올리고당과 키실리톨이 함유된 식품을 우선적으로 고르는 것이 좋으며, 아스파탐, 시클라민산나트륨 등의 감미료가 첨가된 식품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과기넷, http://u2l.info/1U5WNp
***제공일자: 2014. 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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