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외선이 많은 시기에 구기자 열매의 영양성분 효과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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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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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자양강장으로서 활용된 구기자
구기자는 중국의학에서 오래전부터 자양강장과 눈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약으로 사용되어왔던 식품이다. 잎은 구기자잎, 열매는 구기자, 근피는 지골피로 불리워진다.
일본에서도 헤이안시대부터 불로장생의 약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고, 구기자술과 구기자차 등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후생노동성은 잎과 열매는 비의약품으로, 근피는 의약품으로 구분하고 있다. 이전부터 건강에 좋다고 몇번씩이난 붐을 일으켰었고, 가정에서 재배되던 것이 야생노지로 퍼져있는 경우도 있다.
건강식품재료의 과학적인 실증 데이터 사이트에 의하면, 제아키산틴이라 불리우는 카로테노이드 (색소성분) 와 단 맛과 관련된 베타인, 비타민B1, B2, 리노렌산, 그 이외에 각종 미네럴, 미량원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해외에서는 영양가와 항산화력이 높아서 수퍼과일로서 인기가 있고, L-아스코르빈산2-베타-글루코시드 (AA-2베타G) 라고 하는 항산화성분이 고농도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살결이 검게 타는 것을 방지한다?
구기자열매의 엑기스는 살결이 타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시세이도 리서치센터에서는 구기자열매의 엑기스를 섭취하면 자외선에 의한 급성손상을 방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건강한 남성 9명을 대상으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급성손상 (홍반, 색소침착) 에 대해 구기자열매의 엑기스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을 실시한 결과, 홍반 또는 색소침착의 정도가 가벼워졌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주식회사 사티스제약에서도 구기자열매의 엑기스에 비타민C보다 두배의 미백효과가 있으며, 항산화작용도 비타민C보다 6배의 높은 활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구기자열매와 다른 종류의 약이나 허브를 함께 먹을 때 주의
건강식품의 안전성, 유효성 정보사이트에서는 구기자열매에 관하여 <적절하게 섭취하면 안전하지만, 임신중, 수유중인 임산부에게는 위험하기 때문에 사용을 피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또한, <와파린과 이와 비슷한 항응고작용이 있는 허브, 서플리먼트와 병용하게 되면 출혈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식사에 사용할 때에는 장식용으로
구기자열매는 수퍼마켓의 중국요리재료 판매코너, 또는 드라이후르츠와 너츠 판매코너에서 발견할 수 있다. 구기자열매는 소주와 설탕을 넣어 담근 구기자주와 구기자차로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일상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기자열매는 빨강색을 띠고 있기 때문에 장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단 맛이 있어서 먹기 쉬우므로 죽이나 찌개, 나물 등에 조금씩 넣어 먹으면 좋다.
약초사전 등에는 <구기자열매는 매일 섭취해야 그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적혀있으며, 약처럼 금방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우리 식생활에 폭넓게 활용 가능한 식품재료라고 생각된다.
***제공출처: 일본 All About, http://goo.gl/vFVIV1
***제공일자: 201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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