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기 분유에서 죽은 도마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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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4
내용

아기의 분유를 먹이려고 깡통을 연 엄마가 분유 속에 도마뱀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두 명의 아이를 가진 30살의 Artilina Castanares는 시드니 북서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지난 금요일 새로 산 S-26 분유를 열고 도마뱀을 발견했다. 

  

그녀는 “열었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났다. 꼬리가 치켜세워져 있었고 무슨 실타래처럼 보여 손으로 끄집어 냈는데 도마뱀이었다. 너무 놀라 떨어뜨리며 비명을 지르고 그 이후로 충격 상태이다” 고 전했다. 

  

그 후 즉시 해당 제조사의 고객상담실에 이 사실을 알리고 제조사의 대변인이 분유통을 호주 아스펜에 본사로 보내줄 것을 요구하며 검사 결과가 2달 후에나 나올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 대변인은 별거 아니라는 듯이 ‘보내세요. 하지만 적어도 6-8주는 걸릴거예요” 라고 단순하게 얘기했으며 Castanares는 이러한 태도는 분유에서 도마뱀이 나왔을 때 회사가 취해야하는 적절한 반응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그 후에 제조사의 본사인 Aspen Australia 에 사진을 첨부하여 메일을 보냈지만 아무 답장도 받지 못했다고 열분을 토했다. 

  

그녀는 현재 문제의 상품과 같은 배치 번호를 아이에게 먹였다는 여러 엄마들로부터 연락을 받고 있다며 다시는 이 제품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26 Original Process formula는 싱가폴에서 만들어지고 포장되었으며 도마뱀은 외국도마뱀일 것으로 추측된다. Auspen Austrailia는 이에 대해 현재 아무런 언급이 없는 상태이다. 

  

 

*** 자료출처 : Sydney Morning Herald. http://goo.gl/lL7Abf

*** 제공일자 : 2014. 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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