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당 섭취를 많이하면 암 발생률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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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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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학술지 Therapeutic Targets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고과당 옥수수 시럽(high-fructose corn syrup)의 과다섭취와 암발병률간에는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고과당시럽은발암물질로 널리 알려진 수은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암세포는 간에서 대사가 이루어진 고과당시럽을 주로 먹고 살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이번 논문은 과도한 당 섭취와 암 발생간의 연관성을 도출해 낸이전의 많은 과학적 연구에 대해 추가적인 근거를 제시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이번 연구진은 과도한 당 섭취가(1) DNA 손상, (2) 염증, (3) 세포의 신진대사 변경, (4) 유리기(free radicals, 활성산소를 의미) 형성 증가를 통해 직접적인 암의 발병 원인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현재 고과당 옥수수 시럼은 미국인의주칼로리원이다. 더욱이 어린이들도 쥬스, 사탕, 심지어 건강 스포츠 음료로부터 과도한 양의 당을 섭취하고 있는 실정이다.매일 미국인이 섭취하는 당은 약 150g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많은 의학전문가들은 암 발병예방을 위해 당 섭취를 하루에 15g이하로 줄여야 한다고조언하고 있다.

 

 

자료출처: Epoch News, http://goo.gl/oCTJVK

제공일자: 2014.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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