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래놀라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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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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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리얼식품의 일종인 그래놀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래놀라란 맥류에 벌꿀 등의 감미료를 혼합하여 구운 식품으로 드라이 후르츠와 너츠를 첨가한 식품도 늘고 있다. 그 높은 영양가는 스포츠계에도 주목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덴소 여자육상 장거리부가 후루그라를 아침식사로 채택하여 뉴스가 되기도 했다.
대형 식품업체 카르비의 마케팅본부 후루그라 담당자는 <코코넛을 붓거나, 찐빵과 혼합하거나 한 응용레시피로 아침식사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육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칼슘과 단백질이 필요하고, 철분이 부족하면 혈액중의 산소 결합능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후루그라는 철분이 많아서 우유 등과 조합하게 되면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생노동성의 2012년도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2011년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비율이 20대 남성의 34.1%였지만, 2012년에는 29.5%로 내려갔다. 30대 남성의 경우도, 31.5%에서 25.8%로 역시 내려가는 추세이다. 이것은 건강지향 의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어차피 먹을 바에야 영양소가 좋은 것을 먹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게다가 최근에 <조활>이라는 말이 유행으로 아침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빵 케이크와 프랜치 토스트 등 고급스러운 아침식사 메뉴를 내놓고 있는 레스토랑도 증가하고 있고, 자택에서의 아침식사도 점점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카르비가 독자적으로 실시한 아침식사에 관한 조사보고에 따르면, 아침을 먹는 비율이 20대와 30대 남성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후루그라는 바쁜 생활을 하는 R25세대에 적합한 아침식사인 것이다. 우유와 요구르트와 조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유제품 이외의 식품과 조합을 시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컵스프와 리토르트 카레, 편의점 셀러드와 조합을 하면, 식감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식물섬유와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메뉴가 될 수 있으며, 잘 씹어 먹음으로써 만복감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11월에는 후루그라를 뭉쳐서 만든 <후루그라피츠>도 발매 예정이다.
***제공출처: 일본 web R25, http://goo.gl/LDWJiQ
***제공일자: 201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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