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 매주 탄산수 3캔 이상 마시는 여성 유방암 발병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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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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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나 과즙 음료는 맛은 좋으나 과다할 시 자칫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중국 홍콩의 보도에 따르면, 한 관련 연구에서 여성은 마시는 탄산수의 당 함량이 높을수록, 유방의 밀도가 높아져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상승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155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월경이 멈추기 전과 후의 여성으로 반을 나누었다. 연구팀은 설문조사를 통해 평소 그들의 당이 포함된 과즙과 탄산수의 섭취량을 확인한 후 각각의 유방 밀도를 검사했다. 검사 결과, 매주 3캔 혹은 그 이상 마시는 여성의 유방 평균 밀도는 29.6%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평균 수치인 26.2%보다 높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당분이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여 흉부 지방 조직을 감소시키고 유방 조직은 증가함으로써 유방의 밀도를 증가시킨 것”이라며 “유방 조직은 병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수가 증가하면 유방암 발병 가능성도 그에 따라 상승함과 동시에 병변 세포는 더욱더 발견하기 힘들어지게 된다.”고 전했다.   

 

본 연구를 총 지도한 교수는 “전 세계 당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아 과학계가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동시에 대중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제공출처: 중국 식품과기넷, http://u2l.info/1WkYIl

***제공일자: 2014. 0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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