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높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식사로 개선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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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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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이상증은 혈액중에 콜레스테롤고 중성지방이 이상적으로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 이전에는 고지혈증이라고 불리워져 왔었지만, HDL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낮으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혈액 중의 지질함량이 높다고 모두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고지혈증이라고 부르는 것은 지질이상증이라고 보면 된다.
지질이상증은 체내의 지질량이 많은 것이므로, 지질 섭취량을 줄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지질에는 종류가 다양하고 각각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이상치를 보이는 지질의 역할과 성질을 알고 그 지질에 맞는 제어방법이 필요하다.
지질의 역할은 무엇인가
중성지방은 인간의 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원을 체내에 축적해 두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옛날에 가난했던 시대에는 체내에 에너지를 축적시키는 것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꼭 필요했었지만 1일 3식이 일반화된 현대의 일본에서는 과다한 에너지를 축적해둘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체내에 에너지원이 제로가 되어도 문제가 된다.
콜레스테롤은 LDL형태로 말초동맥에 공급되며, 말초동맥에서는 콜레스테롤을 이용한 후 HDL형태로 간장으로 이동되어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은 담즙산으로 변화하여 체외로 배출된다. 그러나, HDL콜레스테롤 양이 적으면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말초동맥으로부터 다시 돌려올 수 없기 때문에 말초동맥에 콜레스테롤이 그대로 남아있게 되어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질은 체내에서 다양한 역할분담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균형이 중요하다. 지질이상증의 경우, 어떤 지질의 균형이 깨졌는지 원인을 알아야 대처할 수 있다. 건강진단 항목에 각각의 콜레스테롤 변화량 기재란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동맥경화성 질병진료 가이드라인
일본동맥경화학회에서는 동맥경화예방 가이드라인을 책정하고 있다. 지질이상증의 식사는 다음과 같이 권장하고 있다.
1. 고기의 기름부분, 유제품, 달걀노른자의 지나친 섭취에 주의하고 어류, 콩제품을 먹을 것.
2. 야채, 과일, 미정제 곡류, 해초를 먹을 것.
3. 식염을 다량 섭취하지 않을 것.
또한,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의 제어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
포화지방산,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산 등을 과다 섭취하지 않는다.
식물섬유와 야채를 다량 섭취한다.
2.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경우
탄수화물 섭취를 절제한다.
알코올류를 마시지 않는다.
지방이 많은 식품을 피하고 중성지방산과 n-3계 다가불포화지방산을 다량 섭취한다.
3.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경우
매일 한컵 정도의 알코올을 마신다.
n-6계 다가불포화지방산과 트랜스불포화지방산을 과다 섭취를 피한다.
금연한다.
매일 1시간 정도의 워킹 등 과격한 운동을 한다.
***제공출처: 일본 All About, http://goo.gl/9Yk7by
***제공일자: 201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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