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서호주(WA)농가, 20년 만에 신품종 '검은 사과'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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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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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부지역(서호주) 농가에서 20년간의 연구와 실험 끝에 신품종인 '검은 사과(비공식명칭)가 개발되었다.

 

진한 적포도주색을 뛴 본 품종은 Royal GalaCripps Red 품종에서 이중교배되어 개발되었으며 2016년부터 시중에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켄 배스턴 WA주 농업부 장관은 " 본 품종은 생산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여타 사과들과 구분되는 독특한 색깔 때문에 슈퍼마켓 진열대에 놓이게 되면 소비자들의 시선을 잡아끌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배스턴 장관은 20년간의 연구와 실험을 거쳐 개발에 성공한 '검은 사과'WA주의 토양에 잘 맞을 뿐 아니라 당도도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검은 사과' 개발에 참가한 농가 주인 앤 리스터는 "우리는 지금도 (WA주에서 개발한) 핑크 레이디가 기가 막히게 좋은 품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새로 개발한 품종은 높은 당도뿐 아니라 독특한 색깔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2011년에 호주서부(WA) 지역의 이과(,사과) 산업은 $41.7 million 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2e59DO

*** 제공일자 : 2014. 07.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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