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겨울 맞아 식품가격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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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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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겨울을 맞아 제철이 아닌 채소등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6월에 식품지수가 작년에 비해 1.4% 상승했고 이는 5월에 비해 0.6% 상승한 수치다. 년간 식품가격은 1.2% 상승했고 5월 1.8% 상승했던 것에 비하면 낮지만 2011년 7월 이후고 최고치를 나타내었다.

  

월 간 상승은 채소와 가금류 쪽이 높았다. 채소가격은 토마토, 양상추, 오이 가격이 오르며 8.9%가 올랐고 가금류 가격은 9.9% 상승했다.

  

년 간 상승은 우유와 고기, 가금류, 생선가격이 부추겼고 우유가격은 11%, 고기, 가금류, 생선은 2.8% 상승했다. 과일과 채소의 연간 식품가는 2.3% 낮아졌는데 이는 아보카도와 바나나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식품지수는 2분기 소비자가격지수의 인플레이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자료로 쓰이며 종합적으로 년 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지수는 소비자가격지수의 약 19%를 차지하며 금요일에 합산된 결과를 보면 식료품가격은 전체 식품비의 38%를 차지하고 6월에 0.5%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년 간 1.3% 상승한 수치이다.

  

*** 자료출처 : .The Australian, http://goo.gl/S5G8hI

*** 제공일자 : 2014. 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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