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채소농부 수입 90%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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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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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농업자원경제사회부(ABARES)에 따르면 호주 농부의 수입이 계속 하락세이다. 

2012-2013년에 호주농부 평균 수입은 2012년 이전에 비해 6만달라에서 5천달러로 90%이상 하락했다. 

  

AusVeg의 Shaun Muscat은 이러한 숫자가 호주채소농가의 여건이 매우 좋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증가하는 생산비용이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Muscat은 2005-6년 이후로 현금비용은 140% 증가, 회수는 단 95%만이 증가하여 이는 호주 농부가 사용하는 비용이 이를 회수하는 비용을 앞서가고 있으며 농부들에게 경제적으로 엄청난 압박감을 주고 있는 것이라 지적했다. 

  

특히 이 현상이 특정 농부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채소 농가 산업 전체에 평균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여기서 국내 채소 농산 산업이라 함은 당근, 호박, 옥수수, 완두, 콩, 배추, 브로콜리 등 100여 가지의 채소를 지칭한다. 

  

최근 주목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 수출은 40여개의 대형 바이어들을 포함하고 있어 농가에 희소식이 되어왔다. 

업계에 따르면 이 바이어의 90% 이상 호주 채소수입을 늘릴 것을 계획하고 있고 호주의 농업 연구의 발전이 시장을 특히 매력적이게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농작물에 기능을 더하고 획기적인 새 작물을 개발하는 것이 수출에 도움이 되며 농가가 농업연구와 소통하고 그 질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 자료출처 : Food Navigator. http://goo.gl/H9BNjv

*** 제공일자 : 2014. 0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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