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슈퍼푸드 삼씨(hemp seed) 소비는 불법인가?
- 작성자
- 유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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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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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삼씨(hemp seed)가 몸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며 판매랑이 증가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호주에서도 인기가도를 달릴 지는 미지수이다.
칸나비스가 환각효과가 없다고 밝혀졌음에도 호주에서는 판매 금지된 것과 마찬가지로 삼씨(hemp seed) 역시 호주에서 합법화 논쟁이 일고 있다.
호주-뉴질랜드 식품규정은 삼씨(hemp seed)가 정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 짖고 고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을 함유 영양가 있는 식품으로 발표했다.
하지만 삼씨가 들어간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식당들이 보건부에 의해 제재될 수 있다. 칸나비스가 법에의해 금지된 것처럼 삼씨나 마실유(삼씨기름)을 판매하는 것 역시 불법으로 $40.000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삼씨가 들어간 스무디나 초코렛 퍼지를 판매하고 있는 외식업계는 이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이렇게 업계에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이유는 삼씨나 삼씨가 들어간 음식을 판매하는 것은 금지가 된 반면 삼씨를 비누원료의 하나로 판매하는 것 처럼 삼씨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합법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불법을 피해가는 방도로 사용되고 있다. 아무도 삼씨를 식품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지만 이를 밝히지 않고 사고 팔 뿐이라고 업계는 전한다.
당국은 사용이나 소유가 아닌 판매에 법제한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법해석이 다시 진행 중이며 이번년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자료출처 : Good Food, http://goo.gl/eot9Zw
*** 제공일자 : 2014.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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