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뱃속이 더러운 미인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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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6-18
내용

지금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건강법이 장내 환경개선이다. 장내 세균 균형을 유지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다양한 건강 효과를 얻게 된다고 주목을 받고 있다. 바꿔 말하면, 장내 환경의 악화는 다양한 불쾌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 원인이 된다. 변비, 설사 등의 장트러블은 장내환경이 나빠졌다는 증거이다.

 

장내에 곰팡이가 살고 있다?

 

우리 인간의 장 안에는 100조개 이상의 장내세균이 있고, 매일 균형을 유지하면서, 유용균, 유해균, 대장균이 공존하고 있다. 식생활의 치우침과 약, 스트레스 등의 양향으로 장내세균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가 증식하게 된다. 칸디다는 대장균의 일종이므로 장내세균의 균형이 유용균 쪽일 경우에는 나쁘지 않지만, 유해균 쪽일 경우에는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쯔쿠바대학의 시부야 교수에 따르면, 칸디다가 증식하면 <프로스타그란딘E2>라고 불리우는 물질이 생산되어 장벽으로부터 혈액 속으로 침투되므로써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위험한 음식알레르기의 원인

 

칸디다가 증가하면 장내 세균 균형이 붕괴되어 장점막의 벽기능이 낮아지게 된다. 건강한 장점막은 두꺼운 그물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신체에 필요한 물질만 흡수하게 되어있지만, 칸디다가 증식하면 벽기능이 약해진 장점막은 그물이 손상되어 신체로 불필요한 물질과 미소화물질 등이 흡수되어 음식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곰팡이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는 설탕을 먹지 말자

 

칸디다의 먹이는 설탕이다. 스위츠와 과자빵 등 설탕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먹게 되면,  칸디다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꼴이 되고 만다. 낮부터 설사와 변비 등의 장트러블이 있는 사람이나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설탕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제공출처: 일본 Life & Beauty Report, http://goo.gl/reMYBd

***제공일자: 201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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