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소비자 “감자”에 등 돌려, 호주, 뉴질랜드 감자산업 협력증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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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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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비자 감자 돌려, 호주, 뉴질랜드 감자산업 협력증대 시급

  

 

호주의 감자업계에 따르면 호주소비자가 감자 멀리하고 트랜디한 탄수화물 대체군을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소비자는 감자가 살을 찌게 하는 탄수화물 공급원인데다 먹기도 불편하고 따분한 음식이라 인식하고 있다고 남부호주감자협회(Potatoes South Australia) 임원 Robbie Davis 말했다.

 

Davis 따르면 감자에 대한 국가적인 마케팅이 부재하고 때문에 소비자는 감자보다는 쌀이나 파스타 다른 탄수화물 군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감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잘못된 정설이며 유익한 효능이나 기능이 전파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Davis 감자라는 채소가 호주에서 범위 적으로 홍보 된지 30년이 넘었다고 밝히고 감자는 오렌지보다 비타민C 풍부하고 바나나보다 포타슘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호주에서 감자가 spud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이러한 별명보다는 감자(potato)라는 공식명칭이 사용되기를 바라며 누구나 좋아하는 영양가 있는 고급 식품으로 재포지셔닝 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8 10일에서 12일까지 남부호주 Mount Gambier에서 열리는 감자 산업 컨퍼런스에서는 호주 내의 감자 홍보 전략 외에도 감자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남부호주감자협회와 종자인증기관인 ViCSPA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남부지역의 감자생산자와 국외에서 초청된 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호주의 감자수출을 늘리고 감자수출국인 뉴질랜드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연계할 있는 방안 감자의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도 논의된다.

 

뉴질랜드감자협회(Potatoes New Zealand) 임원 Chanpa Mehta 주제연설을 예정이다. Davis 호주의 이웃나라 뉴질랜드가 호주의 농업 수용력이나 생산력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훨씬 성공적으로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호주는 전체 농산물대비 수출량이 2%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주 감자 생산자가 여전히 뉴질랜드 감자수입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음에도 진행될 예정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호주 의회의 보고서는 호주에서 감자에 대한 질병연구(Zebra Chips) 생산기반이 충분히 마련되기까지 뉴질랜드의 감자수입을 계속해서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뉴질랜드 감자협회는 제안을 거부하고 있으며 연방정부는 아직 이에 대한 확고한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

 

Davis는 호주가 뉴질랜드 감자를 이용하여 식품을 가공하는 등 어떠한 산업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두 나라의 협력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dw6r8R

*** 제공일자 : 2014. 08.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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