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우유, 예비연구 결과 소화에 도움되는 것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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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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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우유, 예비연구 결과 소화에 도움되는 것으로 밝혀져


Curtin 대학이 A2우유에 대해 연구한 첫번 인체실험 예비연구 결과 A2 우유가 A1우유보다 팽만감이나 복부의 통증이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연구는 A2 우유를 제조하는 회사가 연구자금을 제공하였으며 the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출판되었다.

세계인구의 5%미만이 우유나 유당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집계는 되고 있지 않지만 인구의 상당수가 유당분해를 하지 못한다고(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증상) 진단되고 있다. 지난 20년간 A2우유에 들어있는 베타 카세인 단백질이 A1보다 소화흡수성이 좋다고 알려져 왔지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없었다.

A2우유란 A2 젖소에서 착유된 우유로 A2 베타카제인 유전 형질을 갖고 있는 젖소에서만 생산된다. 베타카제인은 젖소 품종에 따라 유전적 변이체가 다양하며, 대부분 A1 A2타입으로 구분되는데, A2 베타카제인이 원형이고 A1 베타카제인은 유전적 변이가 일어난 형태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A2 젖소는 30%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년 원시 상태 소의 유전 형질과 동일한, 유전적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오리지날 우유인 A2 우유를 구성하는 A2 베타카제인 단백질은 모유 산양유에 함유된 단백질과 동일한 A2 단백질 타입이다. 소화 흡수가 되고, 우유에 민감한 유아 어린이의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며, 소아당뇨, 심혈관질환, 알레르기, 자폐증과 주의력 결핍과다행동장애(ADHD)등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있다. (http://goo.gl/K8j1MC)

A2 우유가 A1 우유보다 소화가 된다는 연구결과 발표 이후 최근 동안 호주에서 A2우유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Curtin 대학은 이번 연구를 위해 41명을 대상으로 8 동안 실험을 진행하였다. 피실험자들은 2 동안 A1이나 A2 베타 카세인 우유를 섭취하였으며 2주가 지나고 우유를 교체하는 식으로 8주간 진행되었다.

Curtin 대학의 공공보건 부교수 Sebely Pal A2 우유를 섭취한 실험 참가자들이 A1 섭취했을 때보다 복부 팽만감이 적고 변도 딱딱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이러한 결과는 A1 A2 우유에 함유된 베타 카세인 종류에 따라 그것을 섭치하는 성인들의 위장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항상 우유를 마시고 자신이 유당불내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조차도 A1우유를 마시면 무른 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면 A2 그와 반대라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Sebely Pal 교수는 연구비가 모아지는 데로 우유에 따른 소화력 차이를 증명하는 폭넓은 연구를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Dairy Australia(호주 축산협회) 예비연구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축산업계의 전문가들은 광범위하고 연구기간을 가진 연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결과를 맹신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 : ABC News, http://goo.gl/I8SlDy

*** 제공일자 : 2014. 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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